

20100909 수현이와 함께 하는 오징어 작업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수업자료로 활용하였던 자이언트 오징어와 검정 고래를 드디어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수업시간에는 칠판에 자석으로 겨우 겨우 부착해가면서 하다가
거실 바닥에 놓고...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니 움직이기도 편하다.
음..수업시간에 스토리텔링 자료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교사의 움직임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중간싸이즈가 적당할 때도 있어야 하고.
또 다수의 학생들을 지도하는 한국의 현실에서는 대형싸이즈의 자료들이 뒷 좌석의 학생들에게도 시각적으로 효과가 있어야 하고
이런 저런 점들을 만족하는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우리 수현이는 엄마 덕에 편안하게 디비 누웠다가 앉으셨다가 널부러졌다가
날 쫓아왔다가 껑중껑중 뛰었다가.
혼자 신나하고 그거 보는 엄마도 신나고.
crab이라며 손가락으로 집게를 만들며 춤도 추고

오징어가 새우랑 crab도 잡아먹고
마지막에 나타난 검정 고래가 몽땅 잡아먹어 버린다더니..
이내..저리 쇼파에 쭈욱 다리 뻗어 잠들어 버리네..
^^
하하하하.
오늘 울 학년 꼬마들 체험학습 간다구 해서..코팅 할려고 했더니.
요즘은 다가올 할로윈 준비하느라.
코팅 잊어버렸군.
푸우....
고래 뱃 속에 들어간 오징어를 하나 조그맣게 더 만들어 볼까?
수현이 재우면서 침실에서 보니깐.
수현이가 서울서 만들어 온 "빠삐에 친구"들의 포스터에 거북이가 아주 심플한 라인으로 보이니깐..저렇게 대강 그리면 거북이가 완성된다.
Lesson 10. I'm bigger than you. 단원 2주전에 오징어.고래.새우.게 만 완성해 두고..
다른 해양 생물들은 만들지 않았더니.
수현이가 "젤리피시는 왜 안 만들었어요?" 한다.
스토리 안에 나오는 모든 것들을 다아 완성해야..이 자이언트 오징어를 마무리 할 수 있을꺼 같다.
종지부를 찍어야 겠지.
휴우...
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되면서도...에고..벌써 부터..힘빠지려고 한다.

20101008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1. 파랑 칼라 디자인지 전지에 오징어 매직으로 그릭기
흰색 A4 용지에 오징어 눈동자 만들어 잘라 풀칠하여 완성
2. 검정 고래 만들기 위해 검정 칼라 디자인지 전지 그대로 사용하거나 아이와 ...
품앗이 친구들과...스토리텔링 반 학생들과....
학급 전체 용이라면 이미 자료 완성.함께 모자이크 방식으로 스토리텔링 자료 함께 만들기
3. 새우는 한 마리만 정성스럽게 그리고 카피하여 완성.
4. 게 도 한마리 그려주기.
5. 그 이외 간단하게 라인으로 칼라 색지에 해양 생물 그리기
다른 분들을 위해선 이런 자료를 내가 그리고 스캔을 떠저 A4 한 장짜리로 만들면 그저 칼라프린트만 있다면 바로 바로 출력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렇다면...그리 해야겠다.
게시판에 관련 동영상 함께 시청하는 것도 좋은 포스트 액티버티. 링크걸어둡니다.
http://www.youtube.com/embed/EjsLgzyuP1o

20101021 종영으로 달려가는 오징어 작업

참고도서 : 파란 바다 속 깊이깊이 잰 펙
From Simon & Schuster Books for Young Readers!
WAY DOWN DEEP IN THE DEEP BLUE SEA
by Jan Peck, illustrated by Valeria Petrone

From Simon &Schuster Books for Young Readers!
WAY DOWN DEEP IN THE DEEP BLUE SEA
by Jan Peck, illustrated by Valeria Petrone

Way down deep in the deep blue sea,
I spy a sea horse racing by me.
Hello, sea horse.
Giddy-up, sea horse.
See you later, sea horse.
Swim away.
Text copyright © 2004 by Jan Peck
Illustrations copyright © 2004 by Valeria Petrone

Way down deep in the deep blue sea,
I spy an octopus waving at me.
Hello, octopus.
Gimme eight, octopus.
See you later, octopus.
Swim away.
Illustrations copyright © 2004 by Valeria Petrone
10단원 수업은 이미 끝냈는데..수현이를 위해 작업하려다가 우리 딸래미가
엄마..이건 왜 없고..저건 왜 없어요...라는 이야기에.
수업을 할 떄도 가끔 학생들이...왜 이건 없고..저건 안 만드셨어요..라는 질문도 있고..
.이래 저래서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줌마가. 또
잠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나...오리고 자르고 패션 잡지 오리고 자르고...펀치 뚫고..또 자르고 오리고 풀칠하고..그렇게 해서..마무리 지었다..
그러다가...다른 쌤들도..혹시 이 자료를 탐내실까 싶어..일부러 하얀 바탕에 또 사진도 찍어두었다..
.ppt 작업을 해야 할까 싶다가..
그건 그냥 접고..알집으로 묶어..여기저기 뿌리면...
스토리텔링을 사랑하는 이들이 활용하겠지.
우리 신랑도 우리 수현이와 기원이도 우리 엄마도 좋아하는 나의
스토리텔링 캐릭터 따라그리기.
창조 작업이 아니...모방작들.
이런 사업을 하고 싶다던 나의 아이템들을....
우리 신랑은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내어야지...무얼 하지..
저작권에 모두..걸린다는 저 표정...
음....헐....
정말 예술 창조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는구나.
작업 모두 마치고. 그 새벽에..혼자서...거실에서 또 테이핑 작업을하고 우리 거실을 오징어 작업실로 바꾸었다.
하하하..
학생들을 위한 단어카드도 만들었고...코팅까지 모두 끝.
드디어 THE E.N.D.
영어교담을 하고 있고..또 신랑 덕에 타지역으로 교환을 와 있어서. 이런저런 학교 행사도 조금씩 비켜가니...이렇게 자료만들기와 스토리텔링의 사랑에 푹 빠져있으니..
이런 행복한 시간이 감사하기만 하다...
다만 .다음 주부터 아픈 담임샘을 위해..그 반을 맡아야 한다는 슬픔이..있긴 하지만......
그래서 오늘 영어수업을 마치 마지막 영어수업을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였더니..나의 오버액션에..아이들도 즐거워 한다.
캭캭캭...
이렇게 해서..제작해 두었던..자이언트 오징어..자료를 쑥쑥 영어유치원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정말 신이 났었죠.
20110730 GIANT 오징어



다른 분들도 그러실까요? 우리 남매들은...누나 책 읽어주면..둘째가 서러워하고..
둘째 수준의 책을 읽어주면..누나는 기원이만 ..더 사랑한다 그러고....
저렇게 서럽게 울다가..얼음팩 하나..들 건네받고..다시 즐거워하네요.
그날은..저렇게...책 한번 읽어주고....끝이였어요.
20110806 거인 오징어

사촌들과 함께...침실 가구 정면에...데코하기...
영어공부를 하는 분위기도 아니였네요....저렇게..좀 부착하다가 책 한 번 또 읽어주다가...대강대강..부착했던....해양생물들이.바닥에...굴러다니다가....
며칠...제가..청소함녀서..다시 테이핑 하느라..수고스러웠죠.
어느날.밤엔...수현이가...저 상어가..무섭다며....책이 끝나면...다 데어내는게...좋겠다고..했으나.
오늘까지도....저렇게....침실...DECO에 활용중입니다.

20110807 거인 오징어
관련....프뢰벨의 과학도서...한번 쭈욱 읽어주고..

그림이 너무 에쁜....작은 바다 거북 책이 있었는데...이 책은..둘째가 좋아하네요...

학습지와 북노트....하는 수현이
키즈클럽의 자료 프린트해두었더니...칼라링을 하고 싶다고..해서..
수현이가 열심히 칼라링 하였던.
저 고래는 그 날 저녁...동생이..가위질을...열심히 해 주어....한 쪽 턱이..사라져버렸네요.

MY DAD'S SOCK IS BIGGER THAN MY SOCK.
비교급...쉽게 만들수 있는 것으로..그 자리에서 문장만 한번씩..만들었어요.

My shoes are bigger than my brother's.
Mommy's foot is bigger than mine.
Mommy's hand is bigger than my hand.

첨부할 자료가 용량이 너무 커서...잘 안 되는걸요..
에고..새벽에..작업한게...ㅠㅠ...일단...잠시 보류.


쑥쑥몰
체험이벤트







순천맘 22. I'm the BIGGEST thing in this oc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