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목동에서 강연있을때 가서 뵈었어요.
독서지도사 강의를 들어서인지 아주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시간이 넘 없으신듯 바빠보이셨어요.
저번에 제 글에 답변을 해 놓으시구 목동에서 잉글리쉬마미를 찾겠다고 해놓으셨던데
제가 그걸 넘 늦게 보고 댓글을 달지 못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때가서 사인도 받고 잠깐 이야기도 했는데 기억하실까요?
6살짜리 준혁이랑 13살터울 고3형아가 있다고 했던 엄마인데요.
9월 1일 강의도 신청해 놓았답니다.
정말 중학교때부터 영어에 관심은 많구 재미가 있어서
그때 시험도 보면 정말 잘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생활하다가 보니까 하고 싶었던 마음처럼 안돼어서 제 꿈을 접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쑥쑥닷컴을 알게 되고 힘을 얻었다고 할까요.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송이 할머니라고 책을 쓰신 분이신데 그분 책에도 쑥쑥닷컴 소개가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영어라는 단어가 마음 한 구석에서부터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하고
아이에게 노부영 동화책도 빌려서 들려주고 함께 해온지 2년쯤 되네요.
저도 테잎도 사고 책도 사서 공부중이랍니다.
직장에 다니다가 보니까 신경은 많이 못쓰지만
그래도 꾸준히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게 뭘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름대로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쓰려고 하는데 잘 되진 않아요,
그래도 나름 쉬운 말들은 영어로 말도 해보고 읽어주기도 하고
좋은 프로그램들은 먼저 보고
틀어주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을 알게 되고 독서지도사 강의도 듣고 있는데 저는 배우는것을 넘 좋아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거든요.
강의는 거의 다 들어가고 있구요. 반복해서 몇 번 더 들을거예요.
한번 가지고는 넘 부족해서요.
9월 1일에 하는 강의 신청 해놓았어요,
그때는 가서 인사 다시 한번 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하시고 실력있는 엄마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좀 더 열심히 하고 싶네요.
박사님의 조언과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직은 너무너무 작고 미약하지만 제가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좀 주실래요?
다시 만나뵐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설레네요.
만나뵈는 날까지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래요.
두서없이 넘 넘 많이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