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래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드는 바람에 저녁밥도 잠자리 책도 그 어떤 것도 pass~~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 7시에 일어나 "엄마 밥 줘요"하더군요. ^^
이른 출근하는 엄마땜시 아침 도시락 들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답니다. ㅠ.ㅠ
이지성님의 [빨간약]을 읽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일탈을 쓴 글이지만 참 많이 놀랐고 이지성님의 처방에 많이 반성했습니다.
“문제를 가진 아이에게 피노키오의 운명을 안겨주느냐, 호롱불 심지의 운명을 안겨주느냐는 부모가 작은 제페토의 길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
그나저나 내일 제발 해를 보고 싶네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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