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그래도 시간의제약을 많이 받지 않아서
큰 맘 먹고 오늘 엄마표 생활영어 저자인 홍박샘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표 생활영어의 기본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시네요
영어라고 하는 것이 사실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조급해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네요.
모든것을 빨리빨리라고 하는 것에 맟추다가 보니
영어의 실력도 금방 눈앞에 보였으면 하는데 사실 어려운것죠.
적어도 영어를 시작하고 5년정도는 꾸준히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너무 급한 조급증은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6살인데요. 4살때부터 노부영 책이랑 cd를 구매해서 거의 매일 틀어주었어요.
노래로 하니까 아이가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 하더니 어느날 그 노래를 따라 부르더라구요,
넘 신기해서 영어동화책이랑 CD를 대여해서 일주일에 두권씩 아는지 모르는지 틀어주었어요
동화책은 그림이 넘 예쁘고 동물친구들이 등장하니까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보고 듣고 있어요.
전에 보았던 책을 다시 대여해서 반복해서 듣기도 하니까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은 몇번씩 듣기도 하구
노래랑 챈트도 이제 예전보다는 잘 따라하더라구요.
맨처음 접하게 된 노부영 동화는 모두 다 잘 알거예요.
Bill Martin Jr and Eric Carle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Pandar bear, Pandar bear, What do you see?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지금도 가끔 한번씩 꺼내서 책도 보고
자기가 CD도 켜놓고 따라 부르는 책이랍니다.
사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듯이 엄마표 영어에도 왕도가 없는듯 하네요.
실망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다가 보면
홍박샘도 18년이 걸렸다고 말씀하시는데
잘할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같이 노력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뭔가를 알려줄때는 공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같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다가서는게 중요한것 같구요.
먼저는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성이 중요하구요.
엄마를 좋아해야 아이가 엄마를 신뢰하면서 늘 가까이에서 놀고 싶어할테니까요.
두서 없이 떠들어서 죄송하네요.
좋은 자료랑 있으면 올려 놓을께요.
지금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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