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7세인데요.. 영어교육문제로 정말 궁금하게 있어서 질문좀 드릴께요..
기존에 다니년 원에 이러저러문제가 많아 정말 부득이하게 다른 원(놀이학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영어를 영유못지않게 정말 빡세게 가르칩니다..
영어인증시험까지 보면서 10월에 시험대비 8,9월 영어파닉스를 더욱 강화해서 시키고 있는데요..
아이성격이 워낙 착하고 영어를 좋아했고 튼튼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는데요..
여기서 지금 기존에 있던 아이들 3면이 워낙 잘하고 (그 잘한다는 기준이 파닉스 마스터한 수준인것같지만...)
또 어려운 단어와 말로 하루에 3타임씩 계속 학원식으로 배우다보니까 약간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입니다..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아니 그래서 시험점수 잘나오면 그애들이 영어 끝까지 잘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는 고학년되서 스스로 공부하고 재미있어하고, 점수는 물론, 대화가 어느정도 자신감있게 되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파닉스보다는 듣기과 말하기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영유를 안보냈었는데.. 전에 담임샘이 추천으로 오게된곳이라 그냥 믿고 왔더니.. 완전실망입니다
이대로 가서 우리아이가 영어에 질려서 나중에 영어책보는것도 공부로 생각하고 싫어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7세인데.. 다른데 또 옯기기도 그렇구요.. 정말 심각합니다.. 영어고수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이라도 옯겨야할까요.. 아님 그냥 다니면서 아이한테 말로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해야하나요... 여기 영어교육방침이 맞는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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