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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또 만났네요!

  • Jiny
  • |
  • 2003-06-24
0

그쵸! 그래두 그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위안이 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옆 시립도서관에 영어도서 수서에 적극 참여할 기회가 쥐어 졌었거든요! 거기에 가면, 정말 좋은 영어 그림책, 많이 있답니다. 잠깐 책 꽂이에 꽂힌 것, 보구 왔는데, 배가 부르는 느낌~~! 글구, 놀라워요!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고 영어동화책 잘 간직해서 늘그막에 손자 손녀들에게 물려줄까? 바닷가에 민박집을 짓고 방 한칸 도서관을 만들까 혼자 생각합니다." --"딱 제가 꾸는 꿈과 어쩜 이리 같을 수가!" = 이상동몽 = 바닷가도 그렇고, 도서관도 그렇고.. 어떻게, 어떻게요! 증말 조만간 우리 만나야 겠어요! (또,또, 파당 짓는... 이럼 안됩니다만...!) 제가 미치게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데요,, 실은 벼르고 별러서 사놓구 야금야금 읽어 보는 책인데,, 이런 글이 나오더군요. We are all different. Each for his own memories, and his own invisible golden dreams. 앞의 내용을 아셔야 감동이 오는긴데,, (이 책은 가지고 계시길 바라면서,,) 히플러님의 고달파하시는 목소리에서도 같은 걸 느꼈답니다. 수만 회원이 모이는 쑥쑥입니다. 우리는 유아영어교육을 한 목소리로 노래하지만, 다릅니다. 다소 몇분 늦은 귀가를 하더라도, 남이 아무도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킬 신호등을 다 지키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고, 슬쩍슬쩍 법을 어겨가면서두, 전혀 법망의 장애를 받지 않으면서, 몇분 일찍 귀가를 하는 사람도 있는 거구요,, 겉으론 닮은 꼴 같지만...! 저마다의 추억과 저마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값진 꿈이 있는 거지요! 기훈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고는 제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얘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Oh, my lover, 레오 리오니!" 라고 말했더니, 기훈이도 뭘 느꼈는지, 강한 긍정의 표현을 하더군요.^^;; 글구.. 남편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긴히 드릴 말씀이 있을 것 같아,, 증말 함 만나 뵈야 겠습니당!^^; 비탈님의 글입니다. > 영어동화책은 왜 그리 무궁무진하단 말입니까. > > 일전에 최지연님의 다이어리 읽다가 추천도서목록 봤는데 제가 알고 집에 있는 책은 어쩌다 한번 가뭄에 콩나기더군요. 영어동화책으로 기둥뿌리 뽑혀 나간다고 엄살을 떠는데.... 아직도 멀은듯합니다.(이 엄살 저희 남편이 알면 절대 안됩니다 ㅎㅎ) > > 그래도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없고 영어동화책 잘 간직해서 늘그막에 손자 손녀들에게 물려줄까? 바닷가에 민박집을 짓고 방 한칸 도서관을 만들까 혼자 생각합니다. > > 저도 당장 오늘부터 water, rain 들어갑니다. 퇴근 후 제 딴에는 런투리드와 사이언스북의 날씨 관련책을 찾고, rain책을 추려놨는데 그러고 보니 I am water도 있었군요. > > 앗! 매직키드마수리 끝나갑니다. 영어 할 시간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아이디어 부탁해요~~ 저도 블럭 응용해 볼랍니다. > > > Jiny님의 글입니다. > > 저의 최신작이지요!^^; > > 요즘은 제게 붙어살고 있던 몸치와 음치들이, '이 아줌마 다 늙으막에 왜 이래?' > > 이러면서, 치?를 떨며, 한 없이 몸사리는 딴 엄마들 &#52287;아 나섰나 봅니다. > > 글타고, 노래와 율동을 한다는 게, 아이고, 뻔뻔스레 막 해 재낀다 이거죠! > > > > "Napping House" 노래 넘 신나잖아요. > > 거기에 맞추어서 "on"을 강조한 오른손 왼손 번갈아 위로 올리는 동작! > > 그러다 "in"은 감싸고, 집이 나오는 부분은 두손으로 지붕 만들어 주고, > > 냅핑에선 자는 시늉, 코두 리얼하게 골아주구..! > > 그렇게 분주히 현란한 율동과 노래를 뵈주고, > > > > 아이들하고 같이, 바로 이 걸 가지고, 확실하게 놀아 줍니다. > > <p align="center"><img src="http://www.babyhome.net/DataFolder/babyHome/hoonnhyuck/babyAlbum/hoonnhyuck-200362316929.JPG """800" "600" border="0"></p> > > > > > > 블럭을 이용하면 좋은 점은, 거듭 사용하기에도 그만이고, > > 쌓아 올리다는 확실한 체험,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침대를 왕창 > > 부셔 버리는 것 까지 진한 체험이 되겠지요!^^; > > (실은 이런 아이디어로 먹고 삽니다.ㅎㅎㅎ- 해 놓구는 지가 더 > > 즐거워 한다니깐요!) > > > > 비가 길어지면, Water에 대해서 부터 이야기를 하는 것도, > > 과학적인 사고의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 > 그래서 저는 3,4주 전에 "Water"와 "I am Water"을 선 보였었습니다. > > 그리고 나서 "Rain"하고 런투리드에 있는 간단한 날씨 얘기를 건내어 > > 봤구요. 아무래도 날씨변화가 심할 때, 한 번씩, 자극을 줘야지 싶어서요! > > 전에 "레인"할 때는 제가 모 사이트에서 베껴서 책을 만든 것이 있어서 > > 그걸로도 한 몫 했구요, 요 전엔 "워러"하면서 모래장난감에서 조로와 > > 분무기를 가져다가 뿌리면서 물이란 걸 맞 뵈 주었지요. > > > > 에고 오후 수업 있어서 가야 되야요! 남은 얘긴 또 나눠요~!(불리한 진희올림) > > > > > > 비탈님의 글입니다. > > > > > > 저희 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기말고사 제일 빨리 보는 학교걸랑요 -.-;; > > > 그래서 이번 주 평소 대비 한가해서 미리 글 올려 놓을려구요 ^^ > > > > > > 아이들 글 읽는거 쓰는거 배우는게 뭐 엄마가 가르친다고 억지로 되고 내 팽기쳐 둔다고 영원히 안 되겠습니까. 그저 Jiny님 아이가 똑똑한 거지요. 흑~(한글 못 깨우치고 초등학교 입학했던 큰 아이 고생했던 것이 생각나 순간적으로 콧등이 시큰함) > > > > > > 그거 가르치고 안 가르치고의 문제보다는 아이의 취향 내지는 성향인듯 합니다. 흑~(내년 입학을 앞두고 아직도 한글 떠듬 떠듬...하는 작은 아이 생각에...) > > > > > > 부럽습니다. 제 애들이 절 안 닮아 가지고....전 한글은 저절로 익혔었는데.... 주절 주절..... 애비를 닮은 것이 확실해..... > > > > > > Jiny님 늘 통통 튀면서 즐겁게 열심히 하시잖아요. 아직도 동영상의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는걸요(ㅋㅋ 불리하시죠? 저만 Jiny님 모습을 알고 있으니. 조만간 만나뵐 날이 오겠죠?) > > > > > > 저두 Jiny님 덕분에 오늘부터 Rain을 주제로 몰아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에 유아용 첫발견 rain, or shine(?) 인가 읽었는데 실은 비 온다는 것도 모르고 무심코 집어든 책이었는데 초록토끼님 답글의 Jiny님 글 읽고 지금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 > > > > > > "비"에 관한 액티비티나 스토리텔링 자료 살짝 공개해 주심 안 되나요? > > > > > > 제가 이것 저것 욕심은 많아서 시작은 많이 하는데 주로 끝이 없는 타입이거든요. 게다가 언어에 대한 욕심만(!!! 욕심만!!!) 많아서 중국어도 해 보고 싶고 그래요. > > > > > > 우리 이참에 민규맘님께 중국어 비법좀 알려 달라고 졸라볼까나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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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현맘
    • |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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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 늦게 리플답니다....
    • 선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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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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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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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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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진이모님 덕분이기도...맞습니다. 맞습니다.
    • 쟈스민
    • |
    • 2003-06-24
    0
  • 성공사례자.....부탁드립니다.
    • 쮸맘
    • |
    • 2003-06-23
    0
  • 세상에 어떻게... 또 만났네요!
    • Jiny
    • |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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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있습니다!
    • 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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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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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 아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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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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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분 정말 감사해요(냉무)
    • 윤모맘
    • |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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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해 주세요.
    • set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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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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