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아들한테 화내고 맘 아파 오늘 아침엔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동안 둘째녀석 어리광을 부리려다 어제일이 생각이 났는지 엄마의 눈치를 보며 금방 생글생글 .... 우리집은 남편도 저도 큰 아들 큰딸이라 무조건 원리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작은녀석은 어떤일이든 자신에게 유리한쪽을 택하는 걸 보면서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세상을 살아가기엔 더 현명한것 같아요. 둘째가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나와 달라서, 내가 하지 못하는걸 잘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암튼 울 작은녀석 사회생활 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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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23. Little Fish Whit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