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평소엔 이 시간에 막내 목욕 시킬 쯤인데...오늘은 새벽에 깨서 언니 오빠랑 놀다가 이제 잠에 들었네요..
이제 막 5개월째인 막내...많이 졸린가 봅니다...아까는 언니 오빠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안아달라고 보채더니...이제서야 잠이 들었어요...
늘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큰 용기를 내어 영어 유치원에 등록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결혼하고 일을 그만두고 계속 아이만 키우다 보니 가끔은 내가 바보가 된 듯한 느낌도 들고..그래서..
사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
아뭏튼 ...이번에 한번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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