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어책을 읽어주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히 섰던지라
정말 책들을 좀? 질렀는데
거진 한달 두달 사이에 영어책 읽히기에 흥미를 느낀것 같네요.
뭐 물론 그전에도 집에 영어책은 있었고
유치원에서도 배운터라
기본기는 있었는데
한글책 처음 읽히기 시작할때
왜 밤새워 볼때 있잖아요?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지금 딱 그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글책 안 읽어줘도 되나 싶어
불안했는데
일단 영어에 적응시켜주는게 낫다 싶어
거진 영어책 위주로 밤에 읽어주거든요
싫다고 햇던 크리터 시리즈도 읽고
마이퍼스트북도 아마 계속 읽어주면 20권도 거뜬히
읽을만큼이구요.
물어보면 영어책이 너무 재미있다네요
와~~
저 이제사 실감나네요.
그토록 원했던 영어책읽기가
그렇게 어려웠던건 아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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