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닷컴을 꽤 오래 전에 즐겨찾기에 등록해놓았던 것 같은데
애가 둘이 된 이후로 씻기고 먹이고 재우는 일만으로도 하루가 벅차다는 이유로
이제야 가입하고 이용하는 제 자신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ㅠ
저는 첫째를 TV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 편인데요(그 결과인지 책은 참 좋아해요)
TV에 빠져지내지 않았다는 좋은 점은 있지만 영어에 대한 노출을 너무 시키지 않은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부랴부랴 다섯 살된 딸에게 처음으로 영어 DVD를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고, 또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쿡티비를 이용하고 있어서 맥스앤루비를 찾아 보여줬는데 재미있어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귀가 열릴 때까지 반복적인 시청이 필요할 것 같은데
똑같은 것만 보면 지루해 할게 뻔하고
그저 아이와 같이 앉아서 보는 것... 그것만으로 될것 같진 않은데 어떤 식으로 시작해보면 좋을지 막막해요.
DVD로 영어공부(?)를 진행하고 있으신 분, 간단한 팁이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는 씽씽영어랑 잉글리시에그, 유치원에서하는 ORT책이 전부인데
작년에(4살 때) 씽씽이랑 에그 한창 잘 보더니 요즘 거의 안 봐서 왜 안보냐고 물었더니
수준이 너무 낮아서 재미 없다나요. 쩝..^^:; ORT는 기대만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구요.
씽씽이랑 에그 들여놓고 당분간 영어전집 들일 일 없겠지 했는데 아이의 흥미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전집 하나 들이면 그걸로 본전 뽑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었나봐요..ㅠ.ㅠ
5살에 처음 들이는 스토리가 있는 영어전집. 어떤게 좋을까요? (단행본은 고를 자신도 없어서요..)
노부영 많이들 추천하시던데 정말 괜찮을까요? 삼성그림책으로영어시작.. 요건 또 어떨지..
다른 것도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면 덧글 꼭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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