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운 시원한 영상 ㅎㅎ
난두 The snowman 넘 조아하는뎅...
울 아그들은 어째 반응들이 미지근하네요... 올해는 좀 나아지려나...
울 집두 수요일날...
지연이 하원후 밀린 영어유치원 숙제 몽땅하고 ㅎㅎ
놀라운 사실 발견... 지연이가 혼자 이름을 쓰더만요 ㅎㅎㅎ
연자하나 겨우 쓸줄 알길래 그런가부다 했는데... 어제는 워크지 풀고 떡하니 이름을 쓰더니 엄마 내이름...
하며 보여주더만요... 아~ 남 감동먹었슈~~ 원체 뭐 가르쳐본적이 없는 한글...
역시 유치원이 좋긴 조아~~ ㄱㄴ 배우는 거 같더만 이리 이름을 ㅎㅎ (머 벌써 쓰고 있는 아그들도 있겠지만...
그래두 난 넘 넘 감동먹었음 ㅎㅎ)

여튼 영어유치원 숙제하고... 지우 오니 벌써 5시가 넘었는뎅...
이녀석들 발레슈즈 사러가자고 어찌나 성화인지...
시내가서 슈즈랑 타이즈 사고... 저녁까정 (지연이 좋아하는 모밀국수로다 ㅎㅎ)해결하고 돌아왔네요...
애들 먼저 씻기고 엄마 샤워하다 필받아 욕실청소 하는 사이...
지연이는 벌써 꿈나라로 떠나고...
지우녀석은 엄마를 기다리며 엄마 언제 끝나요? 하며 계속 묻길래...
기냥 자라고 했더만... 엄마 책읽어야지요~~ 하며 끝까지 기다리네요 이궁...
욘석이 이제사 책에 필받았는지 요즘... 리틀 지연을 보는 듯...
끝내 두권? 읽고 재웠어요...
한글책 뼈가 사라졌어요(꼬마과학자)
영어책? 뭐 요건 Hello Friend 잡지에 부록으로 달린 미니북인데...
Silly Billy라고... 8쪽짜리 미니북... 3번 읽었슈 ㅠㅠ
요즘 좋아하는 책을 가져와서 반복을 외쳐주시니... 지연이 두돌쯤 하던짓을 이제사...
뼈가 사라졌어요 요것두 두번 읽었네요...
ㅎㅎ 목요일거 올려야 하는디... 아직 대문이 안열려있어서 빼먹지 않고 올리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