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발 늦는 저! 초록토낌다. 어제부터 답글 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헤헤 아니 입도 근질근질.. 쓸 말은 없어도, 흔적은 꼭 남기고픈 글이네요. 음~ 2년이나 그동안 꾸준히 하셨네요. 님의 경험담을 통해 지금의 초보엄마들이 방황기를 조금이라두 줄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지두여^^ 저두 늘~ 쑥쑥과 같은 맘이지만, 늘~ 쑥쑥과 약간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있답니다. 주희가 4살때 쑥쑥과 연을 맺었어두 좀 더 즐기면서 재밌게 놀 수 있을 텐데, 꽉 찬 6살^^(생일이 빨라요)에 쑥쑥을 알게 되어, 이미 주희가 즐기는 방법과 흥미없어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네요. 그래서 저주 늘 주희가 좋아하는 방법이 뭘까... 궁리중입니다.^^ 언젠가 지두 클대로 큰 6살! 영어접근의 성공과 실패, 그 뒷 이야기! 뭐 이런 이야기로 뼈와 살이 될 이야기를 올리게 될 날이 와얄텐데요^^ 그럴려면... 일단 흠~ 제가 내공을 더 쌓아야 되구... 또 꾸준히 초심을 잃지 않구 꾸준히 노력해얄텐데요. 아~ 힘이 불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약이 되는 비탈님 말씀, 감사합니다.^^ 비탈님의 글입니다. > > >
처음 쑥쑥을 방문하게 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다음과 같은 느낌 중 하나를 받았을 >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세상에 아이들한테 이렇게 영어를 접하게 해 주는 방법도 있었구나. 그래, > 바로 이거야!!! 내가 늘 어렴풋이 꿈꿔 왔던 바로 그 방법! 나도 당장 시작이다. > 불~끈
>2. 여기 뭐야? 극성 엄마들 모여 있는 곳 아냐?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 > 사교육 어쩌구 하는 얘기가 끊이지 않는 거야!!! 이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발도 > 못 붙이게 해야되는데.... 한국인인 지들이 어떻게 영어에만 저리 열을 올릴 수 있어? >
>3. 뭐 이렇든 저렇든 나랑은 전혀 상관없어. 에이, 이 사이트 재미없다. 빨리 > 다른 곳으로 휘리릭 =3 =3
>4. 이 사람들 이거 뭐하는거야? 영어는 저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되지. 10년 후에 > 하면 1주일만에 깨우칠 알파벳과 파닉스를 왜 저렇게 피곤하게 놀아주면서 접하게 > 한다는 거야? 영어 동화책? 10년 후면 다 잊혀져 쓸데 없는 헛고생 하는구나. 사서 > 고생이구나. 불쌍타~~쯧.
>5. 잘 모르겠다. 좋은 방법인거 같기도 하고 정말 필요없는 일에 에너지 소비하는거 > 같기도 하고. 뭐 어쨌든 좋은 방법이라두 난 영어하고 담 쌓은지 오래니까 어짜피 >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되는 머나먼 나라의 일이야. 그래도 즐겨찾기에는 추가나 해 > 둬볼까?
>다들 어떠셨나요?
>2년전 처음 쑥쑥을 방문해서 쑥쑥의 깊은 속내를 알기 전 저의 첫 인상은 1번이었습니다. > 얼핏 본 쑥쑥과 깊이 파고들어 보는 쑥쑥은 참 많은 차이가 있지만 일단 저의 첫 > 느낌은 와~~ 세상에 이런일이!!! 였답니다.
>일단 2,3,4,5, 그리고 기타 첫인상은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바이니 제 이야기에서는 > 빼겠습니다. 요즘 쑥쑥을 처음 방문하는 초보엄마들이 계시고, 그 중에서도 저와 > 같이 1번의 느낌을 받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지난 2년 동안에 반복해왔던 시행착오와 > 실패의 경험과 원인, 2년전에는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던 점, 제가 > 다시 2년 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다면 겪지 않을 오류 들을 낱낱이 고백하고자 > 하오니 너무 흉보지 마시고 많은 위안 삼으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부탁드릴 말씀은 쑥쑥 초보 엄마, 아빠들 외에 저보다 쑥쑥에 오래 머물러 > 계셨거나, 이미 아이의 영어에 대해선 가닥을 잡아 고수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은 > 이 글을 제발 제발 읽지 마시길 간청하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경험은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경험이오니 그냥 읽고 지나치시기 > 바랍니다 *^^*
>판단의 오류 그 첫 번째
>쑥쑥을 처음 찾았을 때 제 아이들은 4살, 6살이었습니다.(실제로는 > 4세, 6세지만 둘 다 7세에 학교에 들어가야 하므로 그냥 5세, 7세라고 아이들에게 > 말해 줬고 다른 사람이 물어도 그렇게 대답했었습니다. 고로 6세인 큰 딸은 다음해에 >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빠른 6세였습니다)
>어쨌든 4살, 6살이면 이미 다 컸다는 생각을 해서 좀 더 일찍 > 쑥쑥을 알지 못한 것에 대해 그저 통탄스러울 뿐이었습니다. 이미 아이들은 자신들의 > 기호가 정해져 있고, 생활습관이며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뚜렷했으니까요.
>2년이 지난 지금은 고 나이의 아이들을 보면 아직도 애기같아 > 보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다 외국으로 > 이민을 간 사람들도 네이티브스피커와 동등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데 4살, 6살이 이민을 > 간다면 한국어를 잊어 버릴 정도로 아직은 스폰지처럼 언어를 흡수하는 나이라는 > 사실을 조급함 앞에서 놓쳐 버렸습니다.
>2년의 세월을 되돌이킬 수 있다면 내 아이들은 이미 다 컸는데.... > 왜 진작 쑥쑥을 알지 못했을까....라는 어짜피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미련을 > 갖기 보다는 쑥쑥을 알 게 된 현 시점에서 내 아이들에게 맞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 찾아 보겠습니다.
>근데 정말 4세, 6세면 애기 맞다니까요~~~
>시행착오 그 첫번째
>이미 한국어에 너무도 익숙해 져 있고, 일상생활에서 전혀 > 불편할 것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와 그 언어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책과, 텔레비전 > 프로그램을 두고 엄마라는 사람이 어느 날 너무도 낯설고 불편하기 짝이 없으며 게다가 > 재미도 없는(생활연령과 영어 수준의 차이 때문에) 영어책을 보여준다. 영어 > 노래를 한다, 영어 프로그램을 틀어준다 한 순간에 바뀌었을 때 첫 날부터 호기심을 > 표현하고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제 아이들 역시 처음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엄청나게 거부했었습니다. > 울고 싶을 정도로 ㅠ.ㅠ
>전 쑥쑥의 모든 곳을 이잡듯 뒤져 제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 그나마 통하는 방법이 "놀이를 가장하여 > 집요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유치하게 ㅠ.ㅠ 놀아주는 방법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라는 언어가 아닌 엄마와의 놀이를 즐거워 > 했고 한달, 두달, 1년.... 세월이 흐르니 이제는 놀이가 필요없이 영어책만 읽어줘도 > 되었고, 영어 비디오도 거부감 없이 보게 되었으며.....또 한달, 두달 세월이 흐르니 > 올해 초 부터는 아이들이 많이 커서 이제는 책과 테잎을 던져주면 지들이 테잎을 > 들으면서 책장을 넘깁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편한 것만 찾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저만 > 그럴까요? 그리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요? 이것도 저만 그런가요?
>일단 1년의 목표기간을 두고 영어를 거부만 하지 않게 만들자는 > 것이 처음 욕심이었는데.... 자꾸만 좋은 책, 재미있는 책, 신기한 책들을 보며 저의 > 영어책에 관한 안목이 높아지고, 책장에 책이 쌓여 감에 따라 이 책도 보여주고 싶고, > 저 책도 보여주고 싶고, 책에 대한 욕심과 소유가 오히려 저를 얽매이는 주객이 전도되는 >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맙니다.
>보여주고 싶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책 한권 한줄의 내용을 > 가지고 30분씩 놀이를 합니까. 그리고 이제는 정말 다 컸다는 생각. 분명 또다시 > 2년 후에는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애기지~~하는 생각을 할 거 같긴 한데....
>아이들 보다 따악 반발자욱만 앞서 가야한다는 이론을 알면서도 > 저는 아이들과 멀리 멀리 떨어져 어느새 저 만큼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어느날 그걸 버거워하는 아이들을 발견했구요. 엄마의 각고의 노력 끝에 영어책 읽는 > 시간을 하루 중 가장 좋아하던 아이들이 어느 날부턴지 또 다시 영어책 읽기를 싫어하지는 >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도 그렇지요. 자신들이 이해하기에 > 힘든 책들도 무조건 읽어줬으니요 -.-;;
>시행착오 그 두번째
>저 역시 영어라는 언어를 평생을 걸쳐 짝사랑해왔고 영어에 > 능통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지라 쑥쑥을 통해서 알 게 된 영어책과 정보들에 제 > 눈이 먼저 반짝였습니다.
>결국 제 공부 욕심이 앞서가다보니 아이들 영어 따로, > 엄마 영어 따로 이렇게 아이들과 제가 상호작용할 수 없는 두 가지의 영어를 따로 > 따로 해 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빨리 영어를 정말 잘 해줘서 아이들에게 엄마는 100% > 영어로만 말을 걸어줘야지~~ 그때까지 기다려라 아그들아...를 외치며.....성인용 > 영어회화 교재로 공부를 하고 표현을 외우고, 아이들에게는 지극히 제한된 영어 몇마디만을 > 들려주고........
>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해리포터(현지에선 초등학교 > 4-5학년용이라지요?-.-;;)와 반지의 제왕, 오페라의 유령 같은 책들을 읽고, 모르는 > 단어를 외우고 코리안 헤럴드지를 읽고, 아이들 동화책은 동화책대로 제가 잘 모르는 > 것은 책꽃이에서 고이 잠자고 있는 상황.......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어 동화책도 다양해 > 지니 거기에 제가 잘 모르는 표현들을 미리 예습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자(2002년도 > 말쯤), 그리고 본격적으로는 리앤지님의 책 외우기, 가은아빠님의 동화책 외우기를 > 따라하면서 그때부터야 비로서 따로국밥이던 아이들과 제 영어가 비빔밥으로 한 길을 > 걸어갑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감히 장담하자면.... 아이들과 > 함께 가는 영어가 훨씬 제 영어실력을 늘려주고, 아이들의 영어실력 또한 늘려준다는 >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재미도 있구요.
>향후 걸어갈 길 - 끊임없이 도 닦아 도사되기
>다시 아이들과 비슷한 눈높이로 가려고 합니다. 한 걸음 한 > 걸음의 폭도 조절하고 속도도 조절하면서.....
>그래서 요즘엔 다시 컨텐츠 공모 같은 곳을 많이 기웃거립니다.(근데 > 역시나 따라할 시간은 절대 부족하군요 ㅠ.ㅠ) 엄마의 욕심으로 이 책 저 책 꺼내주기만 > 했지 막상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자신들이 한번 반해 버린 것에 관해서는 "반복"이라는 > 것을 지겨워하지 않는데 어른인 제 자신이 "반복"이 지겨웠던 것 같습니다. >
>물론 굳이 한 책을 샅샅이 며칠간 파고 들지 않더라도 서로 > 다른 책에서도 같은 단어나 문장이 나오고, TV에서도 비디오에서도 의도하지 않은 > "반복"이 계속되므로 매일 다른 표현만 접한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 것은 수십번이고 다시 봐도 지겨워하지 않는 아이들의 성향과는 너무도 다른 > 제 성향(두 번 반복도 지겹습니다 -.-;;)으로 아이들을 이끌어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할 > 때까지 재미있게 놀아주기를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겠습니다. 책 한권이 며칠이 > 걸리던 몇 번을 읽어줘야 하던.....(정말 ORT같은 경우엔 수십번은 읽었을 듯)
>그래도 놀라운 일 그 첫 번째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중국어도 기웃거려 보고 일어도 > 기웃거려 보다가 아이들이 처음 영어를 접했을 때처럼 나도 그런 식으로 다른 외국어를 > 접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케이블티비의 일어방송, 중국영화방송을 > 며칠 들었는데.... 휴~~저희 아이들 처음 영어 접할 때 심정이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 들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외국어는 단지 소음에 불과하더군요. 우리말과 > 비슷한 단어가 나올 때나 좀 신기할 뿐 전혀 흥미도 안 생기고 재미도 없고 지겨웠습니다. >
>갑자기 아이들이 대단해집니다. 엄마가 붙잡아 놓고 곰은 > bear야, 사과는 apple이야 라고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언제 그리 많은 단어를 알 > 게 되었는지....
>며칠전에는 아들내미가 책을 읽던 도중 "Mommy, bathroom, > please"라는 별 신통할 것도 없는 어려울 것도 없는 말을 합니다. 아시죠? 쑥쑥 > 엄마들 그 순간의 환희를! 엄마인 제 입에서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그 말을 어떻게 > 배웠을까?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
>역시 아이들이란 언어의 스폰지 맞습니다 ^^
>뭐.... 어디 지난 2년간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오류가 한 > 두 가지일라고요. 오히려 제대로 해 본 것이 단 한가지도 없는 형편인데요.
>쑥쑥 게시판에서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어떤 책이 > 좋은가요? 추천해 주세요" 라는 글을 읽었을 때 한 두시간의 글을 써도 다 설명할 > 수 없는 그런 질문들을 읽으면 전 "쑥쑥을 외울 정도로 훑어보세요"라는 > 대답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마다 다 틀리고 정답이 없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아는 > 길은 쑥쑥을 훑어보고, 내 아이에게 적용해 보고, 그 반응을 살펴보는 수 밖에는 > 없으니까요. 그러는 과정에서 제가 겪은 잘못들은 이러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 라는 제 다이어리를 읽어보시는 분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저의 지난 2년을 되돌아 > 보았습니다.
>제 아이들은 엄마가 영어로 애기하면 한국말로 대답하는 > 수준입니다. 즉 알아듣기는 알아 듣되 Yes, No 빼고는 우리말로 대답을 합니다. 영어입문 > 2년 동안 겨우 이 정도 수준이라니.... 체계적이고 공부다운 영어학원 혹은 학습지를 > 2년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전 느리고, 효과를 금방금방 > 확인 할 수 없더라도 제 둘째 아들내미만은 이 방법으로 꾸준히 가고자 합니다. 제 > 마음 속에 확신이 있으니까요. 단지 큰 딸아이의 경우 학원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 했기에 딸내미는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사실 하교후 혼자 집에 두는 것이 안스럽고 > 마음이 안 놓여 제 퇴근시간까지 학원 뺑뺑이를 돌리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딸아이 > 자신이 피아노와 영어학원 두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영어학원을 안 다니더라도 다른 > 거 한가지는 더 다녀 시간을 때워야 하는 상황 -.-;;)
>쑥쑥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과 학습지가 나쁘다, >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동화가 나쁘다, 좋다의 문제도 아니라 단지 어떤 것이 > 내 아이에게 더 잘 맞는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 솥밥 먹고 자란 남매의 성향도 > 참 많이 다른데 다른 아이들의 경우엔 더 심하겠죠.
>먼 훗날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뭐든지 > 빨리 잊어 버리는 저는 초등학교때 기억이 가물가물 단편적으로밖에 안 남아 있습니다 > ㅠ.ㅠ 특히나 제 부모님들 서운하시겠지만 매 맞은거, 피아노학원 억지로 보내던 > 장면, 혼난거 외엔 별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ㅠ.ㅠ) 엄마와 매일 > 아침 저녁 함께 했던 활동들이 참 재미있었다고.... 그때는 제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 되어 있겠지만.... 울 엄마 정말 대단하다고, 직장생활 하면서 그렇게 우리들과 재미있게 > 시간을 함께 보내주다니.... 라는 말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눈높이를 맞추고 비슷한 속도와 폭으로 걸어가면 그럴 >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울 엄마 정말 독했다. 직장생활 하면서도 > 아침 저녁 우리에게 그렇게 영어타령을 했으니 라는 말을 들을까요?
>절대 미리 알 수 없는 미래가 새삼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고..... 다음편에 이어 계속 제 다른 > 시행착오와 오류를 고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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