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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270 (9/6 火) 읽기 레벨 업!

  • 민은맘
  • |
  • 2011-09-07
18

주말에 남편이 TV채널을 돌리는데 'Mission impossible'이 나오드라구요.

옛날에 본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가물가물,,

떠온 회를 먹으면서 보는데,, 그 영화 배경이 체코였쟎어요..

 

으앙~ 제 맘이 동합니다...

몇년전의 기억으로 되돌아갑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여름.. ㅋ

학창시절의 로망이었던 유럽으로 제가 떠난 때였지요..

그 해 겨울에 결혼을 하려던 차라.. 혼자의 몸으로 친구와 같이 떠나기로 대결심을 했었어요..

가장 좋은 기억이 남았던 체코..

그때의 사진파일을 뒤적거렸어요. 사진만 봐도 맘은 다시 설레욧!

몇년 후, 다시 꼭 갑니다, 저. ^^; (이 다짐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는데..)

 

같이 봐요, 사진.. ㅎㅎ

오래된 거리..

유럽의 하늘.. 감동이었죠..

고흐의 그림이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밧데리 부족으로 마지막 순간에 건진 프라하 야경 사진이어요..

아효.. 그때 어찌나 손이 떨렸던지.. ^^ (사진이 너무 작지요..? )

제대로 된 야경 퍼왔습니다.

 

아! 목록도 올려야죠.. ^^;

( 2011년 9월 6일 화 )

1. 영어책 읽기

1. Egg to Robin

 

2. Pete's a pizza.

샬럿님 그림책소개에 첫 번째로 올리셨던 책 중 하나죠. 궁금했었어요. 북클럽 미션덕에 빌렸네요. 한글책으로 ‘김밥 놀이 좋아’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호민군도 읽으면서 웃었는지도.. 아이 몸을 음식인양 취급해주니 재밌나봐요. 도서관 닫기 4분전에 가까스로 도착해서 요거 한권 빌려왔습니당. 한권이라도 빌려서 다행이여요.. ㅎㅎ요사이 도서관 가면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 하나 먹는 것을 뭔 이벤트처럼 생각하는 민군이어요. 매실 음료수로다가.. ^^; 앞에 있는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음료수 마심서 읽어보았습니다. 작은 공간인데 음악도 있고, 나무도 있고,, 좋네요.

 

3. Living things

3

2. 한글책 읽기

1. 이제 잠 좀 자볼까?

2. 버즈

3. 다다와 고고의 생일잔치

3

3. Read aloud

1. 하원 길에 “Just wait and see." 라 함. (어디서 들었던 것인지는 모르겄음)

1

4. 흘려듣기

1. Chicka chicka boom boom

2. The Gruffalo's child

3. Room on the broom

3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train (30')

 

2. 에릭칼 you tube (20‘)

- The hungry caterpillar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The mixed-up chamele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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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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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07 17:58
답댓글
아.. 유럽.. 가고싶어요. 정말.. 한 달정도 쭉~ 쉬면서 여행하고 왔음 좋겠네요.
제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런가.. 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저 사진들이 가슴에 와서 꽂혀요. ㅎㅎ

울 아들.. 기침이 좀 많이 심하네요.
덕분에 태권도도 못가고 유치원도 못가고..
하루종일 집에서 책 읽다 동생이랑 놀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얼른 병원가서 약 먹이고 도서관 들려 책 반납하러 갔더니
앉은 채 줄창 만화책만 보내요. 에구..
마법천자문 만화를 앉은 자리에서 세권 읽고 또 읽으려는걸 말려서 후딱 데리고 나왔어요.



그렇게 집에 데리고 와서 낮잠 안잔다는 녀석 억지로 재워서 저녁 대충 먹이고

줄리의 대모험 보러 나갔다 왔네요.

가서 왜 그리 잠이 오는지..

애니메이션 보다 재미없어서 잠오는건 처음.. ㅎ

(보지 마세용... ㅋㅋ 이렇게 말해도 되나? ㅋ)

기대 만빵하고 가서 재미없으니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은 신나게 보고 집에 왔어요.

넘 늦어서 후다닥 씻겨서 재웠답니다.



둘째 문센 갔다 와서.. 어제 읽은 책 적으려니.. 기억이..

흠.. 제가 기침도 나고 콧물도 줄줄하는게..

영 몸이 안 좋네요.

그래서인지.. 책 목록도 기억이 안나고 ..

머리가 텅 빈거 같네요.

낼은 시댁 내려가야 하는데 준비도 하나도 안하고..

하루 더 있다 가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을 듯..

좀 쉬고 저녁에 준비해서 내려가야겠어요.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참!!! 제가 샬럿님과 민은맘님 선물.. 발표 안했지요?

제가 블로그에만 쓰고..ㅋ ㅋ 다~~ 잊고 있었네요.

거리가 있어서 선물 드릴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했었어요.

맛난 음료수 기프트콘으로 보내드릴까 해요.

좋아하는 음료나 브랜드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아님 제 맘대로 쏩니당~~~

민은맘님 전번은 제가 아니까.. 샬럿님 .. 전화번호 쪽지로 주세요~

제가 정신이 되면.. 오늘 밤에 쏠꺼구요.

아님 추석  후.. 서울로 복귀해서 쏴 드릴께용~~

아.. 무슨 선물을 이리 질질 끌어서 주는지.. ㅋ

제 정신 머리가 요즘 가출해서 그러니.. 다들 이해를 해주세요.

애 보험비 청구할것도 석달 넘게 질질 끌고..

지난달 관리비 이체도 깜박하고..

제가 요즘 정신을 바깥에 놓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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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7 18:15
ㅋㅋ....감사해용...
막판 종료소식에 아쉬워서 열심히(?)했더만 선불도 주시궁..ㅎ
그나저나 몸안좋으신데 시댁도 일찍 가시네요...
전 토욜저녁쯤에나 안양올라갈듯한데..
낼 병원에 다녀오셔요..시댁가면 또 가만히 앉아있기는 힘들잖어요...
저도 맨날 정신을 가출시키고 살아요...
엄마들이 챙길게 한두가진감요...
윤성이도 감기기운 있나본데 모두 푹쉬시고 낼은 상쾌한 기분으로다가
명절 잘 쇠시고 오셔용^^
다녀와서 또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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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8 08:59
엄마들 챙길거 가지수가 많아서 그래욤.. 아이들 치닥거리.. ^^?
별거 아닌 사소한 것들인데.. 근데 그 개수가 많아서리..

그나저나 감사해요.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ㅎㅎ
지지맘님도 몸이 그러시고, 윤누맘님까정.. 에고.
명절때 힘드시겠어요.
이것저것 힘이 될 것들을 많이 드세요!! ^^;
명절때 눈치봐가며,, 몸 사리시구요.. ^^

저는 저 여행때 찍어온 사진들 보는게 낙이어요..
기분 많이 다운되었을 때 열어보곤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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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7 11:12
답댓글

체코 멋지네여. ^^

아~~~ 저도 2005년이 생각나네여. ㅋㅋ 2005년 겨울  전 일본 나가노에 있었습니다. 결혼한지 6개월 만에 3개월을 일본에서 있었죠. ㅍㅎㅎ

신랑떼놓고 간 거라 첨엔 슬플줄 알았는데.. ㅇㅎㅎ 주말마다 여행다니는 재미에 신랑이 있다는걸 잊을 정도였답니다.

오사까에서 홋가이도까지 안가본 곳이 없네여. ㅋㅋ 정말 돌아오기 싫었습니다.

언제 또 해외에서 이렇게 살아보겠냐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여행다녔던 기억이 남네여.

눈쌓인 겨울산에 갇혀보기도 하고-야생동물 발자국을 보고 기겁을 했었죠. ㅋㅋ- 홀로 떠난 여행에서 까만 밤 인적없는 벼락끝에 서있기도 했었죠.

다음엔 가족들과도 가야될텐데....

5세 여아 2011. 9. 6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도라의 알 다른 친구들의 장난감 , 옷, 과자 등이 더 좋아보이는 샘많은 친구들 이야기네여. 하지만 본인의 것이 제일 예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 Go away, Cat 작은 고양이지만 제 목소리내는 고양이 홧팅^^ 플로피가 좀 불쌍하네여.  3 집중듣기 Go away, Fl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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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7 12:28
와우.. 3개월씩이나요? ^^ 가서 일하신거에요? 넘 멋지다..
저는 25일 정도 머물렀었어요. 제 일생에 정말 고이고이 남을 추억이랍니다..
정말 언제 또 함 가볼까나.. ㅎ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했어요..
제대로 여행 간건.. 저때랑 신혼여행 딱 2번이네요.. ^^;
읽어주시는 한글책들.. 감상을 적어주셔서 그런지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냥 단행본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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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7 12:59
와~~좋으셨겠다..^^*
일본 사람이랑 결혼한 친구가 치바에 살아요...
한창 지진 때문에 뒤숭숭했을 때 연락이 안 되어서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 피해 없었더라구요..
이번에 선배 언니가 6개월 정도 일본으로 간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언니 있을 때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이예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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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7 14:31
일본은 연수받으러 갔었어요. 영어도 못해. 일어도 못해.. 그런데도 혼자 아님 동료랑 둘이서 지도 딸랑 들고 여행다닌거 생각하면 ㅋㅋ 어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여길 또 언제 오겠냐 싶은 간절한 마음에 무모한 용기가 생긴듯 싶어요.
집 가까이 도서할인판매점이 있어서 갔다가 아저씨가 골라준 책세트를 구입했네여. 소개해줄 때는 좋아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별로인듯 싶었어요. 환불도 안되고 실망했는데 그래도 딸래미가 꾸준히 읽어줘서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책은 아저씨가 골라준 두세트의 책이 거의 다입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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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7 11:08
답댓글

우앙..정말 영화의 한장면이네요..

프라하..하면 웬지 서유럽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고..

색다른 운치가 있을거 같아요...

결혼전 여행 정말 행복한 추억일 듯 합니다...

 

유성

1.한글책

우당탕탕 할머니귀가 커졌어요

 

2.한글책

Humpty dumpty

mouse paint

I am the music man

Bear at work

Handa's surprise

 

3.DVD 및 흘려듣기

도라-rescue rescue;이제 볼게 바닥났는지 도라를 찾아서 봤네요..두번..

흘.듣;bear at work,I am the music man

 

 

저녁엔 아빠가 상가집 가셔서 여유로운 날이었는데

제가 기운이 다 빠져설랑 여유며 북클럽이며 숙제도 못하고

아이들 블럭놀이,클레이놀이 등 하는것만 지켜봤네요..

시체처럼 누워서요,,,

오늘도 힘이 쭉 빠지는것이...이런느낌 싫은데..

어서 몸좀 추스르고 기운좀 내야겠어요..

추석준비도 해야하고...이것저것 좀 챙겨야하는데..

책읽을때 노래를 흥얼거리는 유성에게 괜히 짜증까지 내고..

정말 제가 싫었습니다...

모두 아프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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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7 12:26
기운이 쭉.. 빠지는 느낌일때,, 단거 먹으면 저는 도움이 되던데요. ^^;
같은 것도 엄마가 몸이 안좋으면 좋은 반응이 안 나가지욤..
오늘은 힘이 나셔야할텐데..
좋은 음악도 많이 들으시고,, 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맛난것도 많이 드셔요.
아! 저 추천해주신 Silverstein 시집 중에 하나 주문했어요.
도서관에 가서 빌려보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왠걸 다 대출중이어요.. ^^;
그냥 주문해버렸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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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7 13:04
혹시...명절이 다가와서??? ^^;;
저희는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용인 형님댁으로 모이는데...
그래도 부담스럽네요...ㅋㅋ
몸이 힘든 건 상관없는데 짜증 나는 일이 종종 생기거든요..^^
아..이번 추석은 그런 일 없이 잘 지나갔음 하는 바램이예요..
샬럿님도 기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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