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타운 테스트.. 처음으로 해 봤네요.
아이가 어려서 테스트 같은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그저 영어 노래와 책만 열심히 보고 듣고 지냈는데
엄마표로 진행해 온것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그리고 어찌어찌 생긴 레벨테스트 쿠폰 기일이 오늘까지 였거든요. ㅎㅎ
암것도 모르는 아들내미 불러서 후다닥 해 봤는데 예상했던 레벨이 나왔어요.
2A... 기분이 좋아요. ㅎㅎ
아침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어서 기분도 다운되려고 했는데..
아들 덕에 회복이 되는 듯 합니다. ㅎㅎ
엄마표로 하면서 잘하는건가.. 불안할 때도 많았는데 아직까지는 잘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단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리딩의 문장 같은건 생각해서 하는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노출로 문장을 거의 외운 듯 해요.
문제를 보면 주어 동사 따지고 앉아있는 엄마보다 훨씬 낫네요.
쓱.. 보면 답을 말하는.. 역시.. 그림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리딩보다 리스닝 점수가 더 나은것은 유아때부터 노출을 계속 해 왔기에 얻을 수 있는 성과인 것 같아요.
단어와 아직은 리딩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문제 읽으면서 조금 힘들어 했기에..
리더스를 꾸준히 많이 읽는 연습을 해 나가면 많이 보강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3개월.. 리더스 열심히 읽히면서 마무리 해 봐야겠어요.
엄마표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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