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 그런가요..
저에게 쑥쑥은 다른 그 어느곳보다도 정말 친정엄마같이 포근한 곳이랍니다.
올해는 그어느해보다 추석이 참...가슴 짠하고 조금은 두렵고 그러네요.
지난봄에 갑작스런 사고로 친정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거든요.
엄마없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이라...
홀로 외로움과 싸우고 계신 친정아버지보러 낼 아들래미 데리고 먼저 고향 내려갑니다.
다행히.. 시댁 친정이 같은 지역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희집은 아들이 없고 딸많은 딸부잣집입니다.
남들은 딸부잣집이라 말해주지만..정작 부모님께는 늘 가슴 한구석의 허함이없고.. 평생의 한이없죠.
부모님이 아주 젊으실적...지금 제 옆에서 자는 금쪽같은 제 아들래미 나이의 아들을 잃으셨거든요.
아들..아들 하시는 아버지가 참 원망스러웠었는데..부모가 되어보니 조금은 알것 같아요.'
아들이어서일수도 있지만.. 자식을 먼저 가슴에 묻는것이 고통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는걸요.
에구구...엄마생각도 나고 눈물나네요.
엄마없이 처음보내게 될 추석...저희 딸래미들이 정성껏 차례상도 차릴까...합니다.
잘하고 돌아올께요..
해피 추석~~^^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로 시작하는 수학 동화 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