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10살 아들은 지금 중국에서 국제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구요.
첫째의 영어교육의 뼈져린 후회로 둘째는 지금도 영어중입니다.
겨우시작은 1달 남짓합니다.
그런데 거창하게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계획하고 지금 실천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먼저, 쑥쑥의 유치원등록을 했습니다. 가을학기...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책이 너무 없습니다. 사기엔 너무 비싸고 아깝습니다.
그길로 바로 도서관에 달려갔습니다. 도서관엔 모든책이 만족할 만큼 있었습니다
대여기간도 20일 이랍니다.
9월교재를 모두 빌려왔습니다.
--이번주, color zoo 수업강의 듣고 출력할건 모두 출력하고 외울건 외우고 수업시작을 했습니다.
--키즈클럽 사이트에 들어가서 도형에 관한 자료를 더 출력하고 런투리드북클럽에가서 도형관련된
워커시트지를 찾아 또 출력했습니다.
잉크값이 어머어마 할듯 합니다. 아빠에게 혼이 났습니다. 무분별한 출력행위를 한다며...
그래서 아빠 보는앞에서 손으로 이면지에 열심히 빼껴 써봅니다.
--- 외우고 시작하니 딸에게 말걸기가 수월했습니다. 물론 대분분이 반복형이라 문제 없습니다.
--- 아직 4살이라 알아듣는지 엄마가 뭔말을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리고 오리고 열심히
해봅니다. 영어시간이 아니라 누가보면 미술시간입니다.
2.보고있던 LG 를 위약금내고 해약한후 올레로 시청합니다.
======영어 홈스쿨때문이지요.
---9월호 워크시트지를 포함한 교재를 신청하고 받았습니다.
모두 무료인데 생각보다 엄청 좋습니다. 아빠가 위약금까지 내며 바꾼다고 투덜 거렸는데 교재보고는 좋 다고 인정했습니다.
9월은 직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더이상의 워크시트지는 소화하기 힘들것 같아서 TV에 나오는 직업과 관련된 영어 프로를 열심히 보여줍니다. 의사, 소방관, 경촬관, 간호사 요리사 등등 정말 많은 직업관련 만화가 많은지 새삼 느껴봅니다.
3.노부영책이 많이 있습니다. 큰아이때 곱게 사다가만 놓은 책들..... 다시 꺼냈습니다.
한권을 콕 골라 워크시트지를 찾아 컬러는 그리고 흑백은 출력해서 화일철에 보관합니다.
영어 멘트 수업을 선배엄마들의 기록을 찾아 또 출력했습니다.
제법 쑥쑥영어유치원의 프로그램형식이 되었습니다.
4. 집에 블라블라 영어 대화법책이 있습니다....
-- 생활대화 아이와 자주쓰는 영어문장들입니다.
들고 다니며 보고 말하고 필요한 곳에 적어놓고 자주 보니까 외워집니다.
그래서 가능한 영어로 말하려고 애씁니다. 말이 막하고싶은데 모르면 책을 막 찾습니다. 그리고 확 말합니다.
점점 응용도 하고 있는 기특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 시원영어스쿨이라는 사이트를 돈을 주고 가입했습니다.
4년을 대학공부까지 하고 그래도 어문학을 전공한 저가 영어가 이렇게 딸리는줄 새삼 느끼고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은 손님으로 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직원들만 열심히 부려먹고 전 영어한마디 안하고 3년을 살았더랍니다.
이런상황에 살다보니 우리 아이들 만큼은 꼭 영어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했던겁니다.
제가 할 생각은 별~
근데 아이를 가르치면서 오히려 동기부여가 됬습니다.
그래서 영어강의를 듣기 기작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영어가 체계가 잡히고 말이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단지 1달도 안됬습니다.
자신감이 조금.... 예전에 말을 하면서도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조금씩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들어야 할 강의가 끝이 안보이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두 아이들을 위해.....
추석을 보내고 나면 아들에게로 갑니다. 중국으로~
리딩큐, 롸이팅,그래머 문제집을 공동구매 저가로 구입했습니다. 영어 WHO?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예전엔 먹을것만 잔뜩 사갔는데 이번엔 영어책만 잔뜩 사갑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제가 배운 영어를 꼼꼼하게 적은 노트도 챙깁니다.
물론 2째를 위한 1,2,3,4 의 계획된자료도 챙깁니다. 그리많진 않습니다. 중국에서 바로바로 출력해서 쓰면 되니까.....!
우리딸이 요즘 누굴 만나든 자기는 영어유치원을 다닌다고 합니다. 엄마 선생님이랑 만들고 그리고 배우는게 영어유치원인줄 알고 있으니까요.
이번엔 중국에서 아들과 딸과 제가 영어로 생활을 해보려고 노력하려합니다.
조용한 가족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많은곳에 좋은 자료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영어가 영어유치원에서의 영어보다 훨씬 좋을수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꼭 성공해서 성공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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