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육게시판에..가 아니라..칼럼글이네요.
하니비님//글
안철수.....그의 부인..김미경교수 인터뷰 기사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찬찬히..글일 읽어보았습니다.
문득...한가위 친정으로 가는 차 안에서..저희 부부가 나눈 이야기와 연관도 있고 해서.
여기까지 글을 써 봅니다.
저야..일을 잠시 접고는 있지만.
어릴적부터.수학과..이과 계통은 아니여서. 성적이 특출난 그런.학생도 아니였고.
신랑역시.어릴적부터..공부를 잘 하지는 못하였지만. 지금 둘다직업을 가지고..일을 하고는 있으니.
요즘..6세 수현이을 생각해보면
또 주변에서..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수학과외를 하시는 형님도 께시고..저도
요즘..이렇게 쑥쑥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쑥쑥에서야 띠용띠용할 만한..영어 자산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들부터...엄마들까지 보면
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엄마가 이끌지 않고도
며칠 전.홍박샘님의...어느 회사 중역진과의..이야기에서..그러셨다고하고
맘마보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우리 나라야 어릴적부터...커서 아이낳고..어른이 되어도..
부모님에게 의지하는게 많은 나라지만.
저도 때로는 그게 효도인듯 싶기도..하고..그런게 아닌듯 싶기도하고
그래서..
어찌하면..아기가..혼자 스스로 자신의 나야가야 할 길을...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체적인..소양을 가질 수 있을까?
개천에서 더 이상은 용이 나오지 않는다고야 하지만.
어찌 사람들마다..나이를 떠나..그리 모두 다를까?
수학 선행학습.
엄마표 영어...
영어유치원...사립학원...
시기적절한 선행학습과 어느 수준까지의 선행학습이 맞을까?
이런저런..이야기로 대화를 나누었었죠.신랑과
그래서..저희의 결론은
내년엔...수현이를 병설유치원 오전반을 보내고. 제가 오후엔..다양항.과외활동 플러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기로 하였어요..사실..꽉찬 6세인데..여전히..한글을 못 떼고 있으니..크허허허
그 이외의 질문에 대한 결론은
우리나라의 최종 목표는 대학이지요. 그러나..우리 인생의 최종 목표는 대학이 아니지요
엄마 아빠의 최종목표는
정확히 애기하자면. 엄마는 리더로 자라나길 바라는 욕심이 살짝 있었고
아빠는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는 그 리더라는 자리가.
엄친아의 스펙을...우리가 밖에서 볼때야 부럽기만 하지
그 스펙 안의 자신들을 그런 스펙을 유지하기 위해.또 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와의 싸움을 해야하고...또 사회를 위해.다른 많은 사람을 위해.그런 결정을 하기 위해
얼마나 고독하게 스스로를 단련시켜야 하는지는 어느누구도 상상할 수 없지..그 자신만을 제외하고
내 아이들이 그런...험난한 인생을 살지는 않았으면 하는게..아빠의..이야기였죠.
저희 부부는 그저 평범한..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이네요.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것도..쉽지는 않죠..신랑의 말을 듣고 보니.
그것도..또 그러하네요.
저희 부부의 지론은..자신들이 즐거워하고 행복을 느끼는 그런 일을. 하는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건. 공통된 부분인지라..
그럼...어찌 그렇게..공부를 시켜야겠는지?
좋은 대학을 가는게...목표이다 보니..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냐
그러나 그것이..단지..영어단어 하나...책 한권 더 읽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초등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는 어찌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느냐가 교육의 포커스가 되어야 한다.
왜 수현이는 엄마가 모르는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알겠냐고
아이들은 선입견도 없고. 배경지식도 없으니. 그저 스스로 부딫혀 보아야 알아가게 되는거라고
그러니 무서운게 없지..
아이들이 자기들만의 배경지식과 선입견을 쌓아가기 전에 다양한 상황에 노출시켜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에 빠지는지를 먼저 알아가게 하는거
그러면서..그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게 부모가 해야할 일이 아니겠냐고
그럴려면..엄마가 아빠가 먼저 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냐고.
딸과 아들이니 또 그 성향이 얼마나 다르겠냐고.
그렇게교육방법과 접근방식을 달리 하면..찾아지지않겠냐고.
머릿 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부딪혀서..찾아보아야한다고.
벌써..9월이예요..2011년 저희 키워드에 있는 몇 개 의 wish list에서 아직 시도해 보지 못한게. 여전히 있네요.
생각만 하고 있으면...실천하지 않으면..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거..
너무 어려운...결론이죠.
한동안 저도 육아서적이나..자기계발서를 놓은지 오래된듯싶어요.
사는게 바쁜고로.
가을이 오죠. 여전히 엄청 덥기는 하지만.
다니고 있던 도서관말고 다른 곳에 가서 회원등록하고.
9월부터는 엄마도 독서에 빠져보아야겠어요.
엄마도 공부가 필요한데.뭐 부터 해야할지..그것도.어렵네요. 엄영생부터 해야겠는데.쉽지 않은걸요.
아싸..힘내서..발전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글실력이 짧아 두서없네요..쩝...
다시 열심히 달려야겠어요...얼릉 더 추워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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