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하루 전 날....쑥쑥의 메일을 열었다가 테슬 4기 기초반에 급(!)등록했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참으로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 그래요~)
테슬 4기도 고급반까지 마무리하고, 홍박사님의 문법강좌 마루타가(=>홍박사님 표현이십니다)
되어 문법강좌도 들으니 저도 이제 어느덧 쑥쑥의 가족이 된 느낌입니다. ^^
예전엔 늘 눈팅만하고 게시판에 글을 쓴 적도 없었는데,
박사님의 테슬 강좌 들으면서 동화 릴레이에 참여해 글도 올리고....
북클럽에도 가입하고, 다른 쑥쑥맘님들 글에 덧글도 달면서 매일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곳이 되었네요.
이 모든 것이 테슬 강좌의 힘!!!!!!!!

(근육 사진...좀 남사스럽나용?? ^^;;)
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영어 공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영유아 스토리텔링 강좌를 들은 후, 그 기회를 사장시키기 아까워서
어줍지 않게 시작한 유아 영어강사라는 일이 참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좀 더 배워야겠다는 배움에 대한 갈급!!!
살다보니 이렇게 용솟음 칠 때도 있더군요. ㅎㅎ

이럴 때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바짝~~~~~해야겠다는 생각에 테슬 4기에 등록했었죠.
테슬 4기 강좌를 들으니 이전에 배웠지만, 어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분들이
명료하게 정리되더군요.
그리고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구요.
모르는 것은 누군가에게 배워야하지만, 그 배움을 영역을 넓히는 것은 결국 자신의
노력에 달린 것 같아요.
박사님께서 내주신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하면서 이 점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특히나 동화책 50~100권 읽기 숙제와 챕터북 읽기 숙제는 할 때는 좀 힘든 점도
있었지만 과제를 끝낸 후의 뿌듯함이 참으로 컸습니다.
이 과제를 하기 위해 챕터북을 난생 처음 읽게 되었는데, 숙제라는 사실을 떠나
읽기 자체에 흠뻑 빠지기도 했구요.
함께 수업을 듣는 쑥쑥맘님들과 나누었던 대화들...
아이를 기르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담을 들으며 고개도 끄덕이고
미리 지레 걱정하기도 한....그런 순간들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서두에 썼듯이...제가 들을까말까...계속 망설이다가 개강하루 전 날 등록했었는데,
지금 혹,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등록하셔서 열공~!!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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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시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