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전...
누나도 없고 심심한지..욘석이 갑자기 쿠키만들자고 조르더라구요~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쿠키용 통보리가루(올여름 엄생표 세미나에서 나눠준거여요 ㅋ ^^;)가
생각나서 버터만 마트에서 급조하고 내맘대로 레시피로 요리시간을 갖었었답니다.
부랴 부랴 재료 준비중인데...
에릭 진저브레드맨 쿠키커터들고 영어로 중얼중얼 거리며 놀고있는거여요~
가만들어보니.. 진저브레드맨 책 내용이더군요. 급흥분한 엄마 ㅋㅋㅋ
바로 캠코더준비하고 다시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해서 담은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
울 irene 봄에 북클럽에서 클래식테일을 진행했었죠.
그때 누나 집듣할때 옆에서 놀면서 흘듣한 Eric 그걸 기억하고있더라구요
( 오호~~ 도치맘 마냥 신기하고 기특합니다. ㅋㅋㅋ)
비록 지맘대로 내용이고 단어짜집기도 들어간 좀 엉터리 내용이지만
놀이하면서 즐기는 영어종알거림이 예뻐보이기만하네요 ^^
그냥 귀엽게 봐주셔유~~~~~~~~^---^




못난이 모양쿠키 완성 ^^
원래 레시피무시하고
걍~편하게 내맘대로 레시피로 만든 소박한(?) 맛 ㅋㅋㅋ
그래도 Eric은 최고라고 엄지 치켜들어 주었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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