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서문부터 1편 교육에 관한 내용을 읽었는데요
(물론 번역된걸로다^ ^)
마음에 드는 구절은요
34쪽 7장 세 가지 덕과 여덟 가지 형벌 중 여섯 가지 덕목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 어진 마음. 사리에 잘 통하는 성스러움, 과감한 결단력,
최선을 다하는 자세, 다른 부류와 조화하는 능력
이부분은 지금 우리가 갖춰야 할 덕목이랑 비슷해서 1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비슷하구나....란걸 느꼈구요
8장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9장 일상 생활이 바로 공부
10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라
11장 시와 예 그리고 음악
12장 예악과 몸
내용보다 제목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
특히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라...학문이 우선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게
우선이라는 말 요즘 우리 교육계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맘에 안드는 구절은 남녀가 같지 않음이죠 ㅎㅎㅎ
다 그럴만한 시대적 이유가 있겟지만 암튼 여자를 경시하는 태도는 결코 좋지 못한 듯~
성자나 아무리 유명한 학자들도 남녀에 대한 구별은 어쩔수 없었던 건가? 란 생각도 들구요
친구들은 소학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읽은 분량만큼만 느낌을 적어볼까요~~~~~~~
고전으로 풍덩~~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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