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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양에게도 멀 것 같던 7세의 2학기가 찾아왔네요..
작년에는 7세 엄마들 보면 얼마나 설레일까(곧 학부모가 될테니) 또 얼마나 바쁠까 뭐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곤 했어요.. 뭐 수빈이가 막상 7세 가을이 되니 그냥 항상 그렇듯 시간이 흘러가는걸 전엔 왜 그리 대단하게 생각을 했는지..학교 가기전 준비해야할 것들이 엄청 많은듯..나름 뭐 부담스러울듯 생각했었나바요..
요즘 수빈양은 여전히 독서와 와일드한 놀이로 (남자아이 스타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간간히 저랑 엄마표 영어라는 것을 아~~주 가늘게 하고 있구요..
주 2회 원어민 선생님과 스피킹 수업 시작한지 네달째 들어가고도 있습니다.. 요거이 엄마랑 그동안 나름 힘들게 했다면 힘들게 진행한 영어였기에..
이젠 좀 즐기고 쉬고 놀라는 의미로 세명 그룹 수업형태로 하고 있는데요..
역쉬 제 의도데로 아주 즐겁게 하고 있구요.. 또 그동안 읽고 들은 내공이 발휘되더라구요..
저랑 짬짬히 진행한 멀티플 리딩스킬 b단계.. 동영상 올려봅니다..
어제로 티아라 클럽 30권 집듣이 한바퀴째 돌았구요.. 수빈양은 한번씩 더듣고 싶다고 해서 듣기는 당분간 티아라로 진행될 것 같구요..
음독은 수빈이 내키는 데로 그림책(베렌스테인 베어스)위주로 하는데 수빈양 피곤해서 이도 저도 안될때 멀티플로 짧게 이어가면서 7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듣과 음독한 책들은 수빈양 내킬때 독후활동과 곁들였구요..역쉬 여아라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다보니 별 무리없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림 독후지를 하면서 KEY WORD 찾기와 KEY SENTENCE 영작하기 정말 많이 늘었구요.. (제 생각)
유아 단계에 책 좀 읽은 아이들이라면 전 너무 강추하는 활동이에요..
5세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와 반성과 후회들..또한 반면에 보람과 기쁨도 함께 했죠.. 이젠 조금 알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 꾸준히와 기다림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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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외우기] #10 학교 갈 때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