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가야 할 일이 생기네요
다녀와서 읽은 부분 올릴께요~~
자꾸 나가야 할 일이 생기네요
다녀와서 읽은 부분 올릴께요~~
요즘 저의 저녁설겆이 시간은 심심하지 않아요.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설겆이 하는 동안 옆에서 사자소학을 큰소리로 독음하고
뜻풀이를 외우는 소리가 음악소리로 들리네요. 첫째날 써 보기만 할때 '사자소학은 서당에서
훈장님한테 배우듯이 큰 소리로 읽는게 제맛이지. 네가 원한다면 엄마가 훈장님으로
변신해주지~하고 훈장님 흉내를 냈더니 그 담부턴 저렇게 큰소리로 읽고 외우네요.
아직 애기지요ㅎㅎ
다 외우고 나면 기특해서 외운부분 사인해 주고 뽀뽀해 주고 있어요.
효행 09 (부모사아 하시면 물역물태 하라) ~ 12 (부모의복 을 물유물천 하라)까지
외우고 써 봤어요.
이번편은 부모를 마음으로만 섬기지말고 직접 행동으로 표현하고
공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아이와 같이 효행편을
하나씩 꼼꼼히 보며 저도 부모님께 잘 해 드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항상 마음뿐이었다는걸
깨달았어요. 효의 시작은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전화한통이라도 더 자주 해야 겠어요. 아이덕분에 저도 같이 커가는 느낌입니당^^
안녕하세요? 앨리입니다!!
어제 읽은 것을 못 올려서 오늘 같이 올리겠습니다~^-^
셋째날 읽은 분량 : 제 2편 인간의 길- 셋. 남편과 아내의 관계~다섯. 벗들과의 관계
넷째날(오늘) 읽은 분량 : 제 3편 수양의 길- 하나. 마음가짐에 관해~넷. 음식에 관해
저는 어제와 오늘 내용들을 읽으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던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도에 뜻을 두고 있으면서 누추한 옷과 거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선비와는 함께 도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논어]_이인)
저도 저도 남을 돕거나 도덕심 같은 것은 뜻에 두고 있습니다. (말로는 참 잘하죠..ㅠ)
하지만 정작 실천을 하려면 누추한 옷과 거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처지 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지 않도록 실천으로 행할 것을 다짐할 것 입니다!
BB 추가 센텐스퍼즐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46
bb 일정표, 신청명단
[7기][7기북클럽]마감
[3기]진행 방법
[3기]전설의 Berenstain Bears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