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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36개월 엄마와 영어놀이

  • 대니엘맘
  • |
  • 2011-10-18
10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은 월요일 대니엘과 지오가 지오집 베란다에서 놀고있는모습을 지오맘이 찍어주었답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작성한거 이제야 올려요~

 

 

 

 

비가 옵니다.

오늘은 씨래기된장국에 밥한술 말아먹고, 대니엘 일어나기전에 한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정말 실은 별거 없고요~ 사진 찍어놓으면 그냥 그럴싸할뿐이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대니엘의 지난주 책 이야기>>

지난주에 책을 좀 사들였습니다.

dog와 fly,그리고 spider이라는 이달의 엄마표 주제에 맞게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서 대여했던 책중...넘 갈망했던 책들....

프로기등...참 도서관 신세 많이 지고도 결국 못 버텨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대니엘 알파벳관련책.....

중요한거...제가 읽고 싶은책....

 

작년까지만 해도 유교전에서 어떤책을 사야할지 몰라 많이 망설였어요~

조금씩 책 고르는것도 좋아지는듯 합니다.

사실...이번 봄부터 진행했던 그림책 릴레이도 많이 도움이 된듯합니다.

정말 그림책소개  릴레이 프린트하면서 정독하고 즐겼거든요~

아~ 이번 그림책 소개 세번째 돌아가는데에도 꼭 하고 싶었는데, 박사님께도 그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못했는데요~ 꼴찌번으로 할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

그동안 그림동화 많이 고르고 준비해왔는데....ㅜ.ㅜ

 

사실...쑥쑥에서 자란  대니엘맘 ....쑥숙에서 배운거 얘기하라면 방잡고 3박 4일 얘기해도 모자라겠죠?

언젠가 가은맘님이 저희집에 첨 오셨을때 거의 새벽 5시까지 누워서 수다를 떨던게 문득 기억 납니다.

요즘...쑥쑥에서 우,아,달을 하고있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가장 짧은 시간에 대니엘만큼 많이 쑥쑥에서 성장한 아이 있을까요?

26개월 대니엘...심하게 영어 옹알이 할때 저는 그만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었죠....

아이의 옹알이의 긴 터널을 뚫고자 엄마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홍박사님의 사이버 테솔 1기였네요~(업고 수업도 받아서 자세가 이상하다 박사님께 의심도 받았었죠...)

수업 받을땐 정말 몰랐는데, 테솔이라는게 저한테 큰 의미보다,우리 아이 하나 잘 케어 해 보자 였어요~

그런데, 쉽고 구체적인 유아영어의 방법도 배우고, 생생한 박사님의 경험을 들으면서,저만 성장했는줄 알았는데, 이것 저것 아이에게 적용하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훌쩍 커서 정말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많이 놀란건 바로 저였죠....

세미나 따라다니고, 쑥쑥칼럼등 정보를 찾아 밤을 지새고....변한 아들넘 모습에 저는 그게 참 당연했습니다.

북클럽에서 시작한 오알티를 함께 하면서 처음 아이가 글을 읽는다는걸 알았습니다.

많은 책들을 줄줄 읽었지요~

하지만 동영상을 올리고 싶어도 그땐 제가 컴퓨터를 아예 못하는 사람인지라...테솔 1기에만 자랑했었어요~

테솔의 파닉스를 배울때 령돌맘님의 후기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기 해 봤었거든요...아마도 우리 아이가 거기서 파닉스가 어느정도 정리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때 공개 했듯이 심슨이란 령돌맘님이 파닉스 후기중 알려주신 사이트로 사이트워드를 다 마스터 했지요..

게다가, 올레 tv를 따라하면서 우리 아들넘이 워크지 하는걸 좋아하고 쓰고 싶어 한다는것도 알았구요~

가장 감사한건 뭐니 뭐니해도 독서가 중요한데, 앉아서 책 한권 읽어주기 힘들었던 녀석을 박사님 강의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으셔서 문뒤에서도 읽어주고 책상밑에 쭈그리고 들어가서도 읽어주셨다는말을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전 아이를 위해 어떤방법을 찾아보지도 않았던걸 자책하면서 아이를 관찰하다가 유난히 고모네 강아지 방석에 애착을 갖는걸 알고 아빠를 설득시켜 강아지 방석에 앉혀서 책을 읽어주기를 한달, 두달....결국 아들넘에게 독서라는 문앞에 무사히 데려다놓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아주 베드타임 스토리 없이 잠을 안잡니다.

혹시....이 짧은 시간동안 쑥쑥에서 이만큼 달라진 아이 있나요?

전 사실.....저희집 방향에서 쑥쑥보이는 쪽을 보고 아침마다 절을 해도 모자라겠죠...

제가 엄마표 모임을 한달에 한번 하고있고, 온라인상으로 함께 계획하고 숙제도 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어차피 온라인 상이고, 또 어차피 같은 주제 아래 한달동안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구체적으로 액티나 여러가지를 해야하는 입장인게 분명했구요~

그안에서 저는 이곳이 저의 히든 카드였답니다.

그것 뿐입니까? 게시판을 잘 따라가며 가끔 공연도 신청했다가 쑥쑥 덕에 공연에 심취하게 되어 이곳 저곳 공연도 참 많이 다녔어요~ 아이와의 멋진 추억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있었지요...

8월에 파주 출판도시에 갔다가 마당을 나온 암닭 책 출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책을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고, 지난 일요일날 영화도 함께 관람했어요~

모두 그 시작은 쑥쑥이었지요.....

쑥쑥에서의 소중한 인연...그저 박사님으로 끝나지 안ㅇㅎ았지요...

가은맘님을 만나게 되었고, 세상에서 정말 다시없는 우리 대니엘의 유아영어의 터닝포인트를 찾게 되었답니다.

가은맘님 책 따라하기.....엄청난 대니엘과 저의 추억들을 쏟아 놓았지요....

마지막으로 박사님의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으로 제 말문을 조금씩 트이게 되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제가 엄마표를 한답시고 어린넘을 혹사시키는거 아니냐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저는 엄마영어공부가 곧 아이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고 부지런을 떨면서 극복하였지요....그런데...어느날....제가 영어로 대니엘과 놀고 있었습니다.

항상 쑥쑥에 들어와서 후기 쓸때마다 입이 간질 간질 하죠....

제가 꼭 쑥쑥 관계자같고....제가 무신...홈쇼핑 쇼호스트같고....진짜 진심으로 감사한데, 이런 저런거 다 말하기 어려운 저였습니다. 오해를 살까...

사실...이런 얘기도 안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그래도 마침 후기 적으며, 우,아,달을 하니....제가 이렇게 중간에 한번 수다 떨어봅니다.

많은 세미나 다녔어도 박사님세미나나 가은맘님 세미나 조차도 한번도 책한권 당첨 된적도 없는 저이지만, 제가 이렇게 쑥쑥에서 많이 자란 우리 아들넘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있다는겁니다!!!!

제가 무언가 지침서가 되어 제 앞에 있고...기댈수 있는 큰 품이 있다는건, 혼자 엄마표를 한다는 지독한 외로움에서 저를 구원하는거 맞습니다.

그게 쑥쑥이든...아님 다른곳이든...제가 경험한거로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박사님께 말씀 드렸지만, 대니엘과 제가 영어로 노는걸 보고 누군가가 제게 일도 주셔서 즐겁게 다음달부터 수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알파벳에 열광하던 아이....어쩜 그게 저의 출발점이었는지도 모르죠...그저 알파벳을 심하게? 좋아하던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를 이곳까지 오게 했으니깐요...

돌이켜 보면, 제가 잘한게 딱하나 있습니다. 그건..우리 아이를 잘 관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게 무었인지 알았고, 그게 만류하지 않고 꾸준히 확장해 주려고 노력했다는점 달랑 하나입니다. 제가 미치지 못한 영역에 도달했을때는 저 조차도 바짝 업드려 바닥부터 (알파벳 음가부터...전 파닉스 세대가 아니라서요 ㅜ.ㅜ)다시 시작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사실...전문가분들이 봤을때 우스울 저의 실력이고, 그리고, 정말 영어를 전공한 엄마들에게는 제가 아무리 해도 못따라가는 부분이 많을 수 있을수 있죠...

하지만, 지금도 저는 아이가 저보다 앞서가서 영어를 해도 마음을 잘 정리해서 천천히나마 열심히 같이 같은 길을 쫒아가는 노력하는 엄마가 될 마음가짐은 있어요~

테솔 사이버 1기....엄마표로서의 마음 자세도 참 많이 들려주셨죠...

그 마음밭이 있어야 한다는 박사님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깁니다.

이제 그만 떠들고 빨랑 후기 마무리하고 저녁먹으러 가렵니다.

 위의 사진처럼 책 을 구입하고 몇권 활용을 해 보았습니다.

 

 

 

dog에 관한 책중 클리포드는 3~5권읽었구요~

프로기나 여러가지 시리즈 책은

당연히 할로윈시리즈를 고르더군요...

그리고 알파벳 관련책 읽었지요~

파리에 관한책을 유투브 모두 보고....

책도 빌려서 보고, 흥미있어 하는것은 책을 복사도 해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제가 책을 무지 사들이거나...혹  무지 만들어대는 사람은 아닙니다.

위의 책들은 거의 6개월을 벼르고 별러 샀지요..

항상 염두해 두었다가 쑥쑥도 기웃거리고...하프프라이스도 기웃거리고...

아이와 도서관을 화요일 목요일 두번 갑니다.

도서관에서 이제 떠들지도 않고 참 이쁩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빌리기만 해서는 다 충족을 못하는 아이를 발견하게되죠...

가끔 아주 가끔 미니북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내용을 다시한번 짚어주면서 수렴적 사고를 할 수있게 코팅질도 해 해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리딩 로그인데....요즘 그것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니엘 만의 리딩로그 작성...

테솔 수업때 숙제로 했던걸 다시 한번 보면서 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대니엘의 알파벳공부~^^>>

바지 스트링과 연필로 알파벳 만들기

 

 

 

 

 

 

 

 

 

 

<<대니엘의 파닉스>>

대니엘은 지난주에 열심히 동화책 읽고 나름 정리도 해보고 쿠키도 주제별로 만들어보고...

참...파닉스 5번 책도 세페이지 풀어보았습니다.

파닉스 관련 여러가지도,키즈클럽자료도 만들어 보았었는데요, 이제야 한번씩 활용해 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워크지랑 액티자료는 령돌맘님 블로그에 가서 보고 따라하기 했지요~

덕분에 here are my hand~ 노래를 완창하는 대니엘 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대공원가서 에릭칼 의 레드팍스 한번더 보고 재미나게 놀다왔구요~

그린팍스라고 우기지 않는 아들이 기특할 뿐이죠...

아~ 글구 덕수궁 북페어에가서 와이드 에니멀 이란 알파벳 팝업북도 사고 사진도 찍고...체험수업도 하고 했답니다.

 

 

요즘 대니엘 단짝인 똑똑한 지오덕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오맘이 어쩔땐 안스럽지만, 우리 아들넘도 만만치 않아....모두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니엘과 지오가 이번주 월요일날 지오집 베란다에서 영어로 둘이 티처놀이노는걸 지오가 찍어서 보내준거예요~

사실...무지 뿌듯해요~^^

박사님은 이 아이들을 보아 왔는데, 동영상보면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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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1 09:39
답댓글

동영상과 간단한 얘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끝도 없이 나오는 책들과 액티에 감탄중입니다.

정말 요즘 젊은 엄마들은 똑똑하게 자녀들을 잘 키우신다니까요.~~

게다가 대니엘과 지오는 단짝으로 함께 놀고 성장하는게 정말 보기 좋답니다.

앞으로 귀여운 모습을 놓치지말고 마음속에 많이 담아두고 이렇게 소개도 해주세요..

오늘은 대니엘 맘이 너무 멋지게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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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1-10-20 17:32
답댓글

진짜 대단하세요~ 가능하다고만 예기듣고 동영상은 첨보네요.. 엄마 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반성~!

만드신 자료 공유 받고 진행순서좀 전수 받고싶습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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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0 08:42
답댓글

동영상 7번 봤다.

기껏 wow, my dad, my mom 들린다. ㅋㅋ

억양은 정말 자연스러워 신통하네.

이쁜 것들...

 

자식의 맘을 상하게 하면 그깟 영어가 무슨 대수인고?

한을 품고 배우는 영어로 내게 욕이나 하겠지.

놀다 보면 주워듣는 영어가 유아영어요.

잘한다, 대니얼 +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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