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나타낼수 있는 단어만이 완전하게 아는 단어라는 글을 어느책인가에서 읽었는데, 아이들에겐 좀 어렵겠지만 조금씩 영어로 생각하는것을 연습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House- a building in which people live White_ a color of snow 이런식으로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의 단어카드를 앞면에는 영어단어를 쓰고, 뒷면에는 영영사전(DK의 my first dictionary 시디롬도 좋아요)을 보고 영어로 그 단어를 설명하는 글을 영어로 적어 둡니다. 단어를 설명하는 글을 적으려면 일반 단어카드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야겠죠? 이렇게 단어카드를 여러장 만들어서 아이와 게임을 하는거예요. 설명하는 글이 위로오게 하여 여러장 포개어 두고, 아이에게 단어설명글을 읽어준다음 알아맞추어 보게 합니다. 뒤집어서 아이가 말한 단어가 맞으면 가져가는 거에요. 우리아이(6살)와 몇번 해봤는데, 단어카드를 보지 않고 자기나름대로 영어로 문제를 내고 제게 알아맞추어 보라고도 한답니다. 물론 영어로 완전하게 설명은 잘 못하지만 알아들을만은 해요. EBS에서 하는 "헬로우 핑키펑키"도 아이가 좋아해서 즐겨 보는데, 영어로 문제를 내고 알아맞추는 놀이라서 영어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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