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다 완성했습니다. ㅋㅋ
원래 빨간색 머리에 까만색 망또를 입은 뱀파이어가 정식 뱀파이어인데요..
빨간색 셀로판지만 쓸려고 하니까 다른 셀로판지들이 너무 아까워서..
저는 초록색 얼굴도, 파란색 얼굴도 만들었네요..
망또도 노란색을 입혀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노란색 망또를 입은 아이는 좀 안 무서워요..^^

그리고, 저는 셀로판지를 두겹을 썼어요..
너무 비쳐서 사용할 수 없는 노란색 셀로판지랑 빨간색을 같이 겹쳐서 사용하고,
파란색도 두겹, 초록색도 두겹으로 했네요..
한 겹으로 했더니 안에 사탕 포장지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한 겹으로 해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괜히 고생만 했다는..ㅋㅋ

제 뱀파이어들입니다..
토깽이는 잘라 놓은 셀로판지와 사탕을 하나씩 줄 세워 놓고
저보고 빨리 만들라고 재촉만 했네요..ㅡ.ㅡ

어제 은주리님이랑 작은 기적님 뱀파이어들 보고
저도 가방도 만들고,
이름표도 만들어 달았네요..
귀찮아서 이름표는 스템플러로 망또에 콕콕 찝어버렸다는..ㅋㅋ
아..이제 10/31에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토깽이는 오늘 가지고 가고 싶다고 난리였답니다..ㅋㅋ
작년에 처음으로 원에서 멋진 의상을 입고 할로윈 파티를 했는데..
올 해는 10월에 원에서 이런 저런 행사가 많아서
안 할까 했다가, 다시 한다고 하네요..
토깽이 말로는 10/31에 영어선생님이랑 같이 하기로 했다면서
어젠 배워온 할로윈 노래를 부르더군요..^^*
어제 개표방송 보면서 저거 만들고 있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합니다..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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