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시기하네요..그게..좀..컴퓨터가 고장이나서...수리업체에 와서..이 걸 쓰고 있으니..희서맘님...
저 너무..책임감이 강하지 않아요? 하하하
며칠 남지 않았지만..저도 정리차원에서..수현이와 여름과 가을에 이은..영어유치원활동을 소개해요.
그 동안..다른 분들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도 많이들 읽고 보고..댓글도 달으셨겠죠?
저도..작년 초 쯤..쑥쑥을 알았고. 그 시작은 ..병설유치원 생활을 어느정도 하고 있었고
엄마도..둘째 기원이 덕에...첫째에 대한...마음도 달라졌고.
그러면서. 서점가와 인터넷 서점에 넘쳐나는 엄마표..어쩌구 저쩌구를 보면서.한번씩..
심적으로 무너지는 날이 였죠.
그 당시 저도 일을 하고 있었던 터라.
이런..멋진 엄마들이 우리 나라에..이렇게 많더냐 라느 기쁨도 있었지만
제 자신이..시대의 흐름에 함께 하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조금 힘들기도 했어요.
사실...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아..기르고...쑥쑥 키우는 것만으로도..저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거였는데요
그 가장 기본이 되는 사실을 간과하고.. 내 아이에게 더 나은 것이 무엇이더냐 하고
있을때도 있으니 말이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어떻게 정리를 해볼까요..
일단...그 동안..저와 수현이가 함께 즐겼던..사진들을 한번..보실래요?





이 사진들을 쑥쑥을 만나기 전이예요.
수현이가 3-4살 때 겠네요.
집에 있던 도서나..엄마가 만들었던...자료를 직장에서 가지고 와서..구경시켜 주거나
외할머니가..함께 아이 책 읽어주시면서..외할머니가..그 책에 반하시면..이 책에 요것 좀 만들어봐라.
요건 또 어떠냐? 하시는 아주..교육열이 대단하신..외할머니세요.
튼튼영어는 이모가 공부하는 걸..빼나다..한번...교재 구경도 하구요.
제가 그 덕에 아주 어릴적에..이거저거...아주 다양한 활동들을 했던 터이네요.
쑥쑥을 만나기 전에는 아이에게 쏟아붓는 에너지의 양은 지금보다는 덜 했겠죠.
직장도 있었고. 이제 막 시작한 육아와..신랑과..또 시댁과의 그런 일들이..엄마표를 진행한다고 하기에
엄두를 낼 수가 없었어요.
여름과 가을하기 두 번 신청해서..시작했었죠.
그 여름에는 수현이가 골절이 되는 바람에..하루종일 함께 하면서. 오전에 하나..오후에 하나
이렇게 내용도 다르고...준비도 다르게 하여..
엄마도 너무너무 즐겁고 바쁜...여름을 보냈었요.

사실..봄학기가 시작한다는 걸..겨울 후반에야 알게되어..함께 하지 못하였었죠.
모두들 아시겠지만 쑥쑥 영어유치원이 선정한..교재들...노부영이며..문진이여..아이스토리북이든
세계의 엄마들도 좋아하는 작가들과...그림들.
히...엄마인 저도..소녀의 감정을 가지고 있던터라..무지무지..가지고 싶은 교재들이 많죠.
^^ 엄마는 끝없는 욕심쟁이가 되었는데. 그걸..쑥쑥 영어유치원에서 한달에..네 권씩..풀어주셨죠.

그렇게 시작한 여름하기들...배고픈...곰...그렇지만...주인공은 우리 꼬마 생쥐.
막바지 6월..딸기를 먹으며..우리 모녀 저렇게 신이 났었죠.




가을학기 까지 계속 등장하는 우리 곰돌이..아저씨 시리즈.
수현이가 그려놓은 학습지 보이지죠?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북 노트.

교통수단과 관련된 주제가 있었던 8월에는 세살배기 동생 기원이도 아주아주 신이 났었죠.

에릭 칼의 고전들.
너무나...쉽게 누구나 아는 이 작가를. 다시 한번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기회도
아마 쑥쑥 영어유치원 덕분이였죠.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신..동영상들...엄마표 영어로 진행할 수 있게 진행하는 방법이며...
진짜 엄마들이 진행하신..선배맘들의 방법도 공유할 수 있게
그 이외 해외사이트에서 찾아주신...확장형..학습지까지.
모두 다 ...한 그릇에 모두 받을 수 있는...이런.프로그램을 이렇게..오픈할 수 있게
된 건...누구때문일까요?
우리 대한민국의 열혈 엄마들 덕일까요?
먼저들 물건너 비행기 타고 배워 오신...선배 언니들 덕에.
그 밤을 지새우며..공부하고 오신 분들 덕일까요?
가끔..넙쭉 넙쭉 받아...쉽게 풀이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감사한..여름이였어요.



가끔은..해당하는 달의 도서도 헷갈려서...
요로코롬...다른 교재를 하던 날도 있었죠.
그저 수현이는 즐겁게 색종이를 오리고..자르고..





해당하는 달의 주제가 정해지고...은주리님의 강의를 듣고.
엄마는 찬찬히 올려주신..사이트를 둘러보고
오픈하는 날에는...프린트기를 돌려주고.
아이들이 잠드는 새벽에는 코팅기도 돌려주고
아이들이 없는 아침에는 해외사이트를 돌아보고
도서관에서..확장도서를 찾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지만..엄마인..저도...두 아이와 함께 하면서..우리 엄마도 달라졌어요에요.
이젠..모든게..엄마표의 아이템들로 보이네요..하하하.






함께 만들고..오리고..자르고..그리고...또 따라하고.
저희 집..책방은 항상..깨끗할리가 없어요.
가끔...너무..어질러져 있어..신랑이 째려보는 날에는
"어떤...심리학 박사가 말하시길...저런 곳에선...아이디어와 창조성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도 있데."
많은 아이템들이 있네요. 모두모두 하나씩...세세히 소개해야 하는데..또 바빠지네요..시간이.
사진으로..몽땅..몽땅 구경하세요.



과학 한글 도서도 함께 읽어주고. 도서관에서..과학도서도 많이 빌려서 오고
연체도 시켜보고..ㅋㅋ






엄마는 항상 짐순이가 되죠.
병원에 입원 할때면..영어책과 영어동화 놀이를 할 수있는 한 가득...짐꾸러미를 들고..가구요.
아차..항상...엄마 손에는 사진기가 들어있어요.
그래야 순간순간..찍어둔 사진들로..영어자료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구요.





한 번 잘 만들어 둔 자료는 요기 조기 각가의 영어도서 에 몽땅 아울러 사용할 수 있었죠.
전..시간이 허락되던터라..코팅까지 하기도 하고.
아주 바쁠 때는 200g의 두꺼운...용지에 프린팅하며...코팅 시간을 벌기도 하죠.

저 역시..미술활동을 좋아하는 터라.
수현이의 그림에는 되도록 이며..손 데지 않으려 하죠.
집 안... DOOR 곳곳에..현관문은 항상. 수현이의 작품들로 전시해요.
침실에 하얀. 붙박이 장에는 영어도서 한 번 활용하여 만들어 둔 자료로 한 달 정도.
혹은 게을러지면..한 계절도 장식하여 두기도 해요.














그리고 쑥쑥 영어유치원 덕에 시작하게 되었던..북클럽들.
엄마들이 주시는 미션으로 매일매일..읽으면서...학습지 진행하고
관련 액티 해주고. 그것도..거의 다른 선배맘들이..전수해주시는 방법이나...비법이죠.
그 동안.. ORT 1.2단계와 프로기 진행하고 있어요.





사진만..너무 많아...글이 없어..송구해요.
지금보니..제가 이렇게 많이 진행하였나보다..하고 뿌듯하기도 하구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 엄마라면...이렇게 진행할 수는 없을 꺼 같아요.
그렇지만..다시 직장을 다닌다해도..이런..노하우를 살려 그래도 무언가를 해볼수있지 않을까요?
우리 딸아이가 웃는 사진이 많네요.
골절로 ..긴 여름을 보내는 우리 딸은..한동안..한동안
"오늘은 엄마표 영어 할 수 있어요?"
"엄마 ..오늘은..않 해요?
그런..이야기를 하는.건..엄마와의 시간이 즐겁다는 걸..뜻하는 거겠죠.
전...올 해 첨으로..할로윈 파티를 집에서..조촐히 해볼까 해요.
집안 꾸미기...관련.. CRAFT 만들기도 아이들과 함께 하였어요.
온 종일 아이들에게만 올 인하는 착한 엄마는 아니에요.
아이들 버리고 놀러도 가고. 가끔은 아이들에게 짜증이며...화도..내는 못된 엄마이기도 해요.
쑥쑥 유치원이 저를 부지런한 엄마. 열심히 사는 엄마를 만들어 주었네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아이 자랑해야하는데...헐..
전...지금 이대로..많이 웃고. 밝고 명랑한...수현이로 자라 줄거라 믿고.
그 기저에..이런..수현이와 엄마와..그리고 기원이와의 영어활동 더하기 미술활동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는 쑥쑥 영어유치원이 있어..감사하기만 하네요.
그럼...다시 한번...이렇게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즐겁게..그러면서..사랑하는 마음을 넓게..
그러면...그게..아이에게 그대로 가겠죠.
아직은 초등학생이 아니여서.숫자로 받아보는 성적이 아니여서.
그런 부분에 민감해 하지 않아요.
또 그러려구 계속 노력하려구요.
아이의 인성과 됨됨이를 보면서..더 깊이있게 기르고 싶네요.
다시 한번...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기르고..쑥쑥 키우고만..있어도..
엄마의 진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너무...무너지지마세요.
제가...그런 무너지는 마음이 들었을 때..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매 순간순간 느끼고 있었거든요.
항상..눈을 뜨고..주변을 살피는 깨어있는 마음이 있으며..그렇게...따라가는거 같아요.
그러니..전 계속..쑥쑥에서 영어유치원을 다녀볼래요.
우리 수현이와 함께..우리 기원이도 살짝꿍씩이요.


그럼..한 번..더...해피 할로윈이요.
그리고..또 한번..쑥쑥의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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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는 아니고.. 동영상 저장 방법. 참고하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