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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달]두 아이와 함께 한 행복한 쑥쑥영유 일년...

  • 함께
  • |
  • 2011-10-28
106

후기 올려야 하는데..걱정만 하다가 이제사 올립니다..

 

감기로 많이 아픈 조지 덕분에 더 정신없는 며칠이였어요.

내일 조지 생일인데..계획상으론 키자니아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얼른 나아서 조지 좋아하는 꽃이랑 나무 많은 공원으로 나들이 가고 싶네요~

 

이 아이가 뿡끼예요

요즘은 조지라 불러요..

식물학자가 꿈인 정많은 사랑스런 녀석이예요^^

 

 

이 아인 은끼랍니다.

쑥쑥영어유치원 처음 시작할 3월엔 정말 아기였는데..

많이 컸어요^^

 

 

작년 가을..이맘때 였어요..

조지가 6살..

(집에서 부르는 별명은 뿡끼입니다.. 지난 봄학기에 진행했던 Bark,George랑 같은 성씨라고 조지라고 하고 싶다네요^^)

다니던 유치원을 접고..

영어유치원과 병설유치원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기도하면서 내린 결정이여서 그리 섭섭한 마음없이..약간의 아쉬움도 없이..

경쟁률이 치열했던 병설유치원에 너무나 쉽게 입학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입학하고 보니..

젤로 걸리는데 영어였습니다.

 

7살이 되도록 영어쪽으론 신경 못써준게 너무나 맘에 걸리더라구요

올 2월 어느날..

쑥쑥공연리뷰단 활동을 하고 있던 터라..

늘 들락날락 거리던 쑥쑥에서 영어유치원 광고를 보고..

"인터넷까지 영어유치원이구나..불쌍한 우리아이들.."맨처음 한 저의 생각이였어요.

"음....내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른걸..."

엄마표 영어....잘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등록마감 하루를 남겨두고 접수를 하게 되었답니다.

희서맘님께서 담임으로 계신다는게 큰 역할도 했구요^^

정재희 샘과는 몇년전에 안면이 있던 터라(저 혼자 아는  안면이예요^^)..더욱 맘 편하게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쑥쑥영유와의 인연이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을 맞이하고 있네요..

 

대부분의 엄마들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하루 하루가 넘 바쁩니다...

그 와중에  한달에 4권의 영어책으로 놀아주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였어요.

하지만..그렇게 쑥쑥영어 3학기를 다니면서.. 참 잘했다고

저와 울 아이들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4학기 마치는날엔 큰 파티라도 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더 행복한 것은 조지가

영어에 큰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레 자면서 책읽고...

일상생활에서 뚝~내 뱉는 '짧은 영어 한마디에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지난온 워크시트로 정리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아직은 아기같은 울 조지...

엄마랑 교감하면서 익힌 쑥쑥영어의 워크시트와 함께했던 사진들....한번 구경해 보시겠어요?^^

가끔 조지 동생 은끼도 나타납니다.

삼학기의 쑥쑥영어유치원을 통해 얻은 큰 기쁨은..

이제 막 36개월을 지난 은끼가 정말 스펀지 처럼 많은걸 흡수하고 피드팩하고 있다는것이랍니다.

색을 이야기할때  보라는 퍼플이라고 늘 대답니다.

삼각형은 늘 트라이앵글..ㅋㅋㅋ

 

정성가득차려진 밥상은 쑥쑥영유 자료들입니다...

맛있게 먹어야하는데..그것도 힘들다고 먹기싫다고 투덜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꼭꼭 씹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었겠습니다.

그래야 그 영양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될 테니까요..

정성가득으로 맛있는 밥상 차려주시는 쑥쑥영유께 감사드려요^^

 

 

 

2011-봄-쑥쑥영어유치원


봄학기가 시작되고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이것저것..많은 것을을 노출시켰습니다.

미니북 만들었더니..자기책이라고 꼼지락 꼼지낙 만지면서 잠든 어느날 밤..사진입니다..

넘 이뻐서..ㅋㅋㅋ핸드폰후레쉬터뜨려 한방..ㅎ

힘들지만 이런모습 보면서 새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일주일 내내 같은 시디를 들으며 지겹도록 노출을 시켰습니다.

꽤 많은 간식거리들을 익힐수 잇었어요.

지금보니  알파벳도 넘 이쁘게 쓴거 같네요..ㅋㅋ

 

 

Spring is here~

이 책 진행하면서

정말 난리 생쇼였어요..

개구리 두마리가 어찌나 팔짝 거리는지..ㅋㅋㅋ

 








 정말 많은 곤충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예요.

아이 아빠가 은끼 모자보더니..버스 안내양 같아..

은주리님과 같은 말씀.ㅋ

 


 

 

Bark,George~

뿡끼라는 귀여운(?)별명을 바꾼 귀여운 조지..ㅋㅋ

 

더운 늦봄..저희집은 조지의 분위기로 온가족이 즐거웠답니다.   Does a kangaroo have a mother, too?




 

지금도 둘째 은끼가 잘 가지고 노는 요술상자예요..

삐뚤삐뚤 조지의 알파벳...

그래도 이렇게 쓰고 싶어하는게 기특하답니다.

 

 

 

봄학기를 끝내고 아이들과 함께 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3개월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가을학기에도 쑥쑥영어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한학기 마치고 두툼하게 남은 한권의 파일북..

어찌나 뿌듯한던지..더운 여름 지지치 않고 함께 해 보기를 소망하며

봄학기를 마쳤답니다.



 

 

2011-쑥쑥영어유치원 -여름학기

 

 




조지가 남자아이라 그런지 뭐크지 풀땐 엄청 잘 푸는데

칼라링 하는게 귀찮은가봐요.

 







 

Hooray for Fish! 

넘 즐겁게 진행한 

Hooray for Fish!

아마도 낚시 놀이가 있어서 그랬을것 같아요

본문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 거의 다 외웠으니 나름 성공한 이번주였어요..

 

물고기 붙이고 오리고..낚시찌 다는라 힘들었지만..열심히 노는 모습보니..완전 좋았답니다

 

노래들으며 책에 나오는 물고기들 이름을 모두 외웠더라구요.ㅋ



 






 

무더웠던 여름..

야외활동이 많아서 진득히 활동하기 어려웠지만

많은 책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답니다.

 

 

2011-가을-쑥쑥영어유치원

가을학기 진행중이라 몇권만 올렸어요^^

Humpty Dumpty 

 



 

 

BEAR AT WORK




 


    

 

아..이렇게 올리고 보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시간에 쫒겨 숙제하느라 바빴던거 같고..

조금더 신경써서 오바하면서 아이들이랑 놀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조지는 세학기 쑥쑥영유를 통해 정말 많은 양의 단어를 습득했답니다.

은끼는 서당개 3년씩으로 ㅎ오빠보다 더 많은 걸 흡수하고 있었어요.

쑥쑥영유의 필수교재가 두 아이의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

피아노 치면서 Music Man노래부르며 피아피아 피아노~하던지..

계란모양의 뭔가 발견하면 험티덤티 노래를 부르고

분무기만 보이면 은주리님께서 알려주신 Fire man 놀이를 한답니다.

어느새 영어는자연스레 우리들 옆에서 함께 하고 있었더라구요~

 

하지만 함께 진행했던 책들은 정말 보물같은 책이고..

각종 액티와 워크시트들이 담긴 화일북은 소중한 보물이되었답니다.

 

 

사진정리하면서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사진보니..기쁘기도 하네요~

 

두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우.아.달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지난 추석날..경복궁 옛날거리에 있는 옛날사진관에서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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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9123
  • |
  • 2011-12-08 00:57
답댓글

아직 글씨도 못쓰는 울아이에게 워크북이 어려울까 걱정인데 용기네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기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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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블루
  • |
  • 2011-12-02 01:05
답댓글

봄학기 신청하고 조금 하다가  아이도 협조안하고 나도 귀찮은 생각에 그만두었는데.. 너무 후회되네여..

다시 겨울학기 도전해야겟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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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민원준
  • |
  • 2011-11-24 00:39
답댓글

다들 대단하시단 생각 밖에 안드네요.

동생이 어려서 시간내기도 어렵다고 핑계만 대고 있었는데..

저도 인제 시작해 보려구요.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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