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잔소리 대마왕이 또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8시에 일어난 7세 우리 딸 EBS틀어서 깨어놨더니 계속 TV에 시선고정에 한 열번은 얘기해야
세수하고 로션바르더라구요. 밥숟가락 든게 8시 20분, 제가 직장다니느라 지각 안하려면
적어도 8시 35분엔 두 애들 데리고 한군데씩 떨어뜨려주고 꾹꾹 밟아야 겨우 지각 면하는데~~~
원복 입는데 시간도 걸리는데 기어코 오늘은 엉덩짝에 손지검을 한차례 하면서 폭발을 했네요~~
제가 O형이라 그런지 꾹꾹 쌓아놓았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스탈이라 또 폭발을 한 제 자신이 싫어
직장이 와서도 맘이 편치 않네요. 이놈의 욱성격 땜시~~
요즘 계속 이것 저것 주니어 네이버에 나가수 다운받은 것도 보고 하느라 자기전 책도 안읽으려고 짜증내고, 늦게 자고 하는것을 받아준것이 오늘 폭발한거죠. 아침에는 되도록 기분 나쁘게 안하려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감정통제가 안되네요.
내년에 학교들어가니 이제 좀 스스로 해주며, 엄마 직장다니니 좀 이해하고 서둘러 줬으면 좋겠구만!!
제형편에 아이들을 맞추려는 저 자신도 싫고, 그것을 이해 못해주는 딸래미도 서운하구~~~
다른분들 엄마표땜에 글올리시면 조언도 가끔은 해주고 그러는데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저희 집 문제는
원만히 해결을 못하는지~~~
딸과 대화해보고 서로 맞춰주길 부탁해 봐야겠죠? 일방적으로 화낸거 사과도 해야 하궁~~
엄마라는 존재!! 이래도 미안하고 저래도 미안한 그런 사람인가봐요!!
저한테 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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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는 아니고.. 동영상 저장 방법. 참고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