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장만한 쎄이펜을...혹시나 고장낼까봐 건우(3세) 잘때만
시은이에게 들려줬어요
그러다
잠깐 방심한 사이 설거지하다 돌아봤더니
쎄이펜을 잘근잘근 씹고 있는겁니다.
화들짝 놀랬으나, 최대한 억누르고 천사엄마로 재탄생하여
"건우야~~^^ 그건 귀로 듣는거야 입으로 무는게 아니고 알았지?"
"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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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얼상황입니다~~~~~ㅋㅋㅋ
그랬던 아이가 쑥쑥영어유치원에서 ㅋㅋ 이렇게 달라졌어요

펜찍어놓고 책장을 넘기고, 브라운베어를 흥얼거리는....
아주 바람직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네요 ㅋㅋㅋ
오늘 비도 오는데 이글로 아주 잠깐 미소지으시길 바라며
겨울학기도 쑥쑥 영어유치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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