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07년 2월), 4살(08년 12월) 딸 엄마에요..
제 영어에 대한 신념(?)은 , 어릴땐 무조건 "영어를 재밌어하게 해주자, 흥미를 붙여주자"에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주의랄까요..^^;
알파벳 이런거 따로 가르쳐 본적 없구요, 유치원에서 배우는것 같은데 얼마나 아는지 물어본 적도 없네요. 그저 일주일에 두세권 책 선정해서 하루에 한번씩 읽고 같은 내용의 노래를 흘려듣기로 틀어주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머..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추진 않았지만, 영어자체를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노래도 많이 흥얼거리고, 제가 집에서 써주는 생활영어를 곧잘 알아듣고요, 가끔 짧게 대답도 하구요..전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거든요..ㅋㅋ
저희 애들 특성이 책 읽는건 참 좋아라하는데, 한글책이던 영어책이던 독후활동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저도 엄마표가 그닥 잘되는 사람은 아니에요..ㅋㅋ 쑥쑥영어유치원 보니까 워크시트가 있던데요.요런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너무 영어를 학습적(?)으로 배우게 될까봐 좀 염려가 되네요...전 학습지나 이런것도 시켜본 적이 없는데...음...어떻게 활용할수 있을까..애들은 과연 잘 따라올까...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ㅋㅋ 특히, 둘째는 생일이 늦은 4살이라..너무 어릴때부터 워크시트 하는 것은 아닌지..싶기도 하구요..
주절주절 두서가 없는데요..요지는, 워크시트 활용이 학습적인 면으로 다가와 영어 거부증이 오지는 않을지 좀 염려가 된다는 건데요..어떠신지...특히 저처럼 좀 어린(?) 자녀 두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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