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제출합니다~!
iron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평생 써먹은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이번주에 쓰게되네요.ㅋㅋ
울집도 남편이 다림질합니다. --> 저는 거의 신경을 안씁니다. ㅎ
이번주도 참 난감하게 안외워지대요. 전 '물을 주다'는 'pour'하나 알고 있었는데 water, give, put을 보면서 정말 얼마나 많은 동사표현이 있던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죠. 아래 관심과 여유님께서 기막히게 분석을 잘 해놓으셨더군요. 어쩜 제 마음과 똑같던지... "Wait~~~!"로 시작하는 문장에서 'I'로 써도 될 것을 왜 굳이 'we'로 썼을까라는 생각도 살짝 해보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제 나름대로의 주옥같은 문장 적어봅니다.
1) Don't come near it since it's hot.
--> * I told you not to come near the company.
* Don't ever come near me again.
* He was afraind to come near the dog.(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요것들은 덤입니다 ㅋ)
2) The wrinkles are gone.
--> 주름이 없어지다를 "주름이 가고 없다..." 넘 멋지지 않나요?ㅎ
3) By pouring water, the dust and bugs are washed away.
--> wash away를 보면서 "Rain, Rain, go away~"라는 노래가 생각났고, 동시에 고등학교 때 배웠던 pass away도 생각났습니다. 영어가 그러고 보면 시적인 표현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이밖에도, "가서 뭐해라~"라는 뜻으로의 Go+동사원형"이 심심치않게 보이고, 'take care of'를 식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중고등학교 가사시간에 배웠던 일명 '플리츠 스커트'가 pleated skirt라는 것, 'tilt'라는 단어 또한 처음 알았답니다. 이래서 엄생영이 회를 거듭할수록 제게 주는 "재미"가 쏠쏠한가 봅니다.
오늘 주문했던 융판이 도착했고, 처음으로 엄마표영어 한답시고 덕지덕지 붙여놓고 책 한권과 관련된 액티를 했는데, 아,,, 넘 딱딱하게 학습적으로 굴러간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를 않네요. 내년에 '7세'가 된다는 것이 제 발목을 잡습니다. ㅋ 또 파닉스하려고 드는 저를 보면...ㅠ.ㅠ
--> 그래도 쑥쑥 보고 이런 시도를 했다는 건 저로서는 대단한 겁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겁니다! 으하핫!!
아, 주저리주저리 넘 많이 썼습니다. 호호하하님, 이번주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저 담에 또 호호하하님이시죠? 넘 수고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 바쁘시다면 제가 좀 도울까요? ^^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ㅎ)
아, 이제는 진짜로 이제 숙제 올립니다~!!(두딸래미가 자주니, 이렇게 쓰는 것도 가능하네요.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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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숙제제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