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3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이사한 동네는 새로 조성된 단지라서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둘째는 집에서 놀고
첫째는 병설 유치원에 기적적으로 추첨되어
오전만 다니고 있네요
쑥쑥영어유치원 해 주고 싶지만
일하느라 심신이 고단(?) 한지라
그저 학습지에 맡겨 봅니다.. ㅎㅎ
아이들은 열심히 놉니다.
학습지 샘은 내년에 학교 갈건데
국어 수학(연산) 안하고 모하고 있냐고 저를 다그칩니다.
저는 살짝 불안하면서도 아이에게 물어 봅니다
너 국어 할래?
No~ 힘들답니다
너 그럼 수학 할래?
끄적끄적 나열된 문제들을 풀어 봅니다
조금 어려워지니 연필을 놓습니다...
에구에구 반복이 중요한거 같기도 하고...
아직도 교육신념을 못 세운 엄마 입니다..
거실에 한 바닥 늘어놓고 열심히 놀고
욕실에서 나올 줄 모르고 열심히 놉니다
이제 stop을 외치러 아이들에게 가야겠습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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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