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세 아들 그냥 집에서 일년 더 데리고 있기로 했습니다.
원비도 원비지만 제가 일할 준비도 하고 영어책 한글책도 더 자유롭게 많이 엄마랑 읽자 마음먹고 올해는 유치원 깨끗히 마음 접고 안보내기로 했습니다.
잘한건지는 아직도 확신은 않서지만 제가 집에서 함께 있으니까 한동안 않쓰던 영어로 말도 하며 자주 건네며 놀자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냥 열심히 서로 놀려고요.
내년엔 집에서 엄마가 한글도 놀이처럼 좀 서서히 해봐야겠네요.
가능하면 올해처럼 일주일에 한번 어린이집 시간제로 보내구요.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도 고민하시는 분도 힘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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