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3살아이 엄마구요...
큰아이는 ㅌㅌ 영어 1년6개월정도 하고있어요.. 계속 할 예정이구요...
둘째는 큰아이땜에 노출이 있어서 인지... 1단계 책을 주로 빼오고 읽어달라고하고 제목은 거의 다 말하고
좋아하는거는 문장도 말을해요...
역시 노출이 중요하단걸 느껴요..어려서 부터...
근데...큰아인 지금 쭉해오곤 있지만... 푹 빠진다거나 흥미를 느낀다거나.. 잘 한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그간은 뭐~ 그래 속으로 다 쌓이고 있는거야.. 다 믿고있었는데...
말하기 강화 프로그램하고있는데.... 혼자 말이 안돼요.... 가끔 계속 반복되는 문장이나...
익숙한건 그래도 하는데..일주일을 흘려듣기 최소 2시간씩.. 저랑 읽고 따라하기를 몇번씩해도..
생각이 바로바로 안나나봐요... 지금까진 정말 그냥...난 저나이때 한글도 못읽었지 하면서..
지나갔는데..녹음을하려니... 달래며 격려하며 칭찬하며 하다 진짜 안되면... 화가나서... 윽박지르더라구요..
욕심이겠죠.... 제가 조급한건지 모르겠는데.... 답답하니..화를 내가며 하는데...
이게 진짜... 아닌건 아는데.... 휴~ 큰애라 기대가 커서인지...
쑥쑥 영어 유치원 가입조건도 되구... 준비다 해놓구 교재하고 신청만 하면 되는데...
저 잘할수 있을까요??? 쑥쑥영유는 즐기면서 할수있을까요???휴~~
오늘 화내서 슬프고... 제 자신도 밉고....쑥영유하면서..울애 더 힘들게 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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