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튼튼영어 하는것 말고는 집에서 영어에 노출시켜주고 하진 않았어요.대신 어린이집 영어시간을 굉장히 좋아하고 근자감(?)이 넘치던 아이었는데요즘들어 영어책 읽어주려고 하면 영어말고 한글로 읽어달라고 요구해요.얼마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이런 증상이 생긴것 같아요.근거없는 자신감에 상처를 받았나.. 영어에 쫄았나..4살 1월생 여자아이라서 5살 아이들이랑 비교했을때 놀이수준이나 대화는 떨어지지 않아요.머리가 벌써 굳어버리려고 하는것인지..영어유치원은 6세에 보내볼까 생각만 했었는데,더 늦기전에 영어유치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중에 이곳 게시판에 선배맘들이 많이 계신듯하여 용기내어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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