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1년차,,
전업주부로 있다 자격증이 있어 부동산쪽으로 일하고 있는 두아이를 둔 엄마예요.
내년8살,5살된 딸, 아들,,,
집이 더러우면 혼자 스트레스받아서 자다가도 일어나는 아주 지독한성질에,,
애들 교육욕심은 많아서 영어만큼은 내손으로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버텼구요.
일하기전엔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열심히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았었어요.
일을 하고부터는 집은 집대로,,아이들은 영상물에,,(내가 집안일을 해야하므로),,,,책한번 읽어줄려면 잠은 왜그리 오는지,,,,밤에 아이들 재운다고 누우면 그길로 아침까지,,,,,요즘 유치원숙제도 겨우 해갈정도입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일을 한다고 수입이 늘었다할수 없구요..(아직 배우는 단계라 수입그래봤자 아르바이트수준입니다.)
1년을 돌이켜보면 뭐하나 발전된게 없는것 같아요..
직장맘님들,,,
어떤식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녁먹이고 씻기고,, 저녁에 모든걸 다할려니 정말 힘듭니다.
노하우나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어리석은 일인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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