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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아이둘,,깔끔성격,,욕심와창,,,,이것들을 어떻게할까요?

  • 태은건우
  • |
  • 2011-11-29
20

직장생활1년차,,

전업주부로 있다 자격증이 있어 부동산쪽으로 일하고 있는 두아이를 둔 엄마예요.

내년8살,5살된 딸, 아들,,,

집이 더러우면 혼자 스트레스받아서 자다가도 일어나는 아주 지독한성질에,,

애들 교육욕심은 많아서 영어만큼은 내손으로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버텼구요.

일하기전엔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열심히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았었어요.

 

일을 하고부터는 집은 집대로,,아이들은 영상물에,,(내가 집안일을 해야하므로),,,,책한번 읽어줄려면 잠은 왜그리 오는지,,,,밤에 아이들 재운다고 누우면 그길로 아침까지,,,,,요즘 유치원숙제도 겨우 해갈정도입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일을 한다고 수입이 늘었다할수 없구요..(아직 배우는 단계라 수입그래봤자 아르바이트수준입니다.)

1년을 돌이켜보면 뭐하나 발전된게 없는것 같아요..

 

직장맘님들,,,

어떤식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녁먹이고 씻기고,, 저녁에 모든걸 다할려니 정말 힘듭니다.

노하우나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어리석은 일인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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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예진
  • |
  • 2011-12-08 13:18
답댓글

저도 직장 다니다 둘째 낳고는 그만 뒀답니다. 방법은 엄마가 부지런하고 그리고 한가지를 꾸준히 해야할 것같아요..이것 저것 조금씩 하다 그만두니 안한것만 못하도라구요...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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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맘08
  • |
  • 2011-12-01 15:37
답댓글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맘처럼 욕심처럼 잘 안돼요. 꾸준히 책읽어주는것도 좀 피곤하면 미루고 그냥 재워버리고 합니다. 하물려 사람들에게 치여가면서 직장생활하는 엄마들은 오죽하겠어요? 집에오면 아이들보면 힘이 나기도 하겠지만, 손하나 까딱, 말한마다 하는것 조차 귀찮을때도 많을텐데... 저도 내년쯤엔 일나가야하는데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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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마마
  • |
  • 2011-11-30 11:37
답댓글

정말정말 부지런해야 됩니다.

저는 다행이 친정어머니께서 아들둘(7세,5세) 저녁을 먹여 놓으면,

저녁에 가서 7시 30분 -8시 사이에 애들 영어를 봐주는데.

우선 매일 한글책 2권씩 읽고나면, 영어동화책 2권정도 읽어 줍니다.

1권은 cd를 같이 듣습니다.(2번 들으면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것들만 해서 벌써 9시가 넘어가서, 잘 준비를 해야되요.

하지만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 영여책읽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읽고 들여주느는 것만큼 좋은 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엄마가 읽어주면 더 줗구요!!)

그렇게 하고 나면 저느 완전히 넉다운됩니다.

참~~ 피곤하죠, 글치만 애들이 조금씩 성장하는거 보면 정말이지 저 자신도 대견스럽답니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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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은건우
  • |
  • 2011-11-30 14:51
욕심내지말고 조금씩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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