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ight, Moon을 읽고 랩북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우리딸도 좋아하지 않을까 했는데 ㅠㅠ
역시 취향 확실하신 우리 따님, 엄마 발음이 안좋아서인지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책을 보아도 시큰둥...
함께 책 읽자 꼬셔도 이 책 말고~ 다른 책 보자~ 하면서 쓱 넣어버립니다.
먼저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다운받아 아이패드에 넣어주었어요.
혼자서는 절대 동영상도 보지 않고 흥미 자체를 못느끼는 딸..
억지로 함께 몇 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랩북만들기 시작!
지난번에는 여기저기서 맞는 자료 찾아다 새롭게 재구성하느라 자료찾는데만 백만년 걸렸다지요.
이번에는 마침 사이트에 랩북자료가 올라와 있어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표지 입니다.
책 표지를 사이즈를 줄여 복사해서 코팅한 후 붙여주었어요.
토끼의 초록색 방을 모티브로 초록색 머메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었구요.

한쪽은 벨크로 테잎을 붙여 여닫을 수 있도록 하였구요.

펼친 모습입니다.
단순~ 하네요 ^^;

풍선 색칠하기 입니다.

M으로 시작하는 단어
저는 플랩에 점선으로 M을 써서 따라쓰기 해보았어요.

시계에요.
시침만 있고 분침은 없어서 아직 시계 모르는 아이들이 시계를 접하는데 조금 쉬워보입니다.
분침이 필요하신분은 하나 더 만들어서 붙여주시면 될 듯 싶어요.
시계 돌려가면서 시간 말해보고 괘종시계처럼 시간에 맞춰 댕~ 소리도 내보구요.
하루의 중요한 일(일어나기, 점심, 아빠 퇴근, 잠자기)을 하는 시간도 이야기해보았어요.

미니북 만들이에요.
책 속의 그림 중 소가 달을 뛰어넘는 장면.. 마더구즈의 Hey Diddle Diddle 중에 나오지요?
영어동화에는 이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쯤 꼭 짚어줘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미니북으로 만들기 자료가 있더라구요.
가사 중의 단어를 그림중에서 골라 붙이는 활동입니다.
시연이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눈치로 골라 붙이더라구요.


책 속의 두 번째 그림.. Three Bears 입니다.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과 함께 각자의 침대, 의자, 죽 그림도 있어요.
크기에 따라 매칭하기 해보았어요.


플랩을 열면 핸드폰 버튼이 보이게 그렸습니다.
숫자를 따라쓰구요.
위에는 엄마 아빠 전화번호를 적어서 번호를 보고 눌러보도록 하였어요.
덕분에 처음으로 번호 하나하나 눌러서 진짜로 아빠에게 전화도 해보았지요!!


이건 Goodnight card 입니다.
사이트에서 소개한 랩북에서는 하나씩 코팅하여 붙여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귀찮아서(ㅡㅡ;;) 패스했어요.
하나씩 보여주면서 Goodnight 인사해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큰 내용은 없는지라 주로 책 속에 나오는 물건과 관련된 자료만 있어요.
좀 억지로 꿰어 맞춘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덕분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 장면 하나 하나를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사이트에는 더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해서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이트에서 바로 자료를 받아볼 수 있어서 따로 첨부파일 올리지 않고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homeschoolshare.com/b4_resources_goodnight_moon.php
링크 따라 들어가시면 동영상 하나 올라와 있을거에요.
다른분이 만든 랩북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