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6살, 둘째는 27개월입니다. 그동안 유치원, video, tv , 몇 권의 영어동화책 으로 영어를 접했습니다. 한글 먼저라는 생각이 강했기에 일찍 시작은 안했지요. 디즈니 방송이나 도라도라 를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디즈니 방송은 영어로만 해도 좋아해서 영어책도 그러려니 했더니 "엄마. 대한민국 말로 해줘." 라고 합니다. 이미 영어로만 들려주기엔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헷갈리네요. (책을 보면서 읽어줄 때를 말합니다.) 런투리드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우리말로 해석을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 할지 그냥 그림보고 , 신체표현 등으로 해야할지.. 하지만. 계속 우리말로 해달라는데 저 혼자 영어로 계속 말을 하면 아이가 싫어합니다. 알아듣지 못해 자존심 엄청 상해하구요., 어떻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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