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네요.32개월 16개월 사내애에요. 동생은 책도 제대로 못 읽어주다가 요즘에서야 책읽기를 시작했어요.한글책이요.영어책은 택도 없죠. 큰녀석은 영어동화책 읽어줘도 참 좋아하고 테잎 틀어달라고 좋아라하는데 작은 녀석은 책보면 던지고 찢는 건 줄 알고 있어요.책 읽을 땐 당연히 큰 녀석이 무릎에 앉고 작은 녀석은 자리를 못 찾고 주위를 배회합니다. 그래도 아직 24개월 안됐으니 작은 애에게도 영어자극을 주자고 생각하고 있는데,이 녀석이 우리말은 거의 알아듣고 심부름도 하네요.때를 놓친듯합니다. 큰아이 영어모임에 작은 아이 좀 데려가려고 해도 모임엄마에게 컷트당했어요.2000년생 모임에는 안된다고.개월 수 차이가 너무 난다고요.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24개월 지나면 비비고 들어가 볼려구요.그러면 우리모임에 7명이나 모이는데, 그것도 너무 번잡스럽고 걱정걱정... 우리 작은 아이는 어떡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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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운 영어수업을 접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