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CHRISTMAS

모든 창조의 과정이 그러하지 않을까?
작년에 만들어 두었던 데코 자료 꺼내고...몇 년 모아둔 과월호 잡지책 꺼내고....
이거 저거 한다고 우리 거실이며 책방이며 난리네...하하하.
난 정말 케이오스야..
이런 지저분함이 더 좋아...좋아...
이런 곳에선 아이디어가 팍팍
떠올라주지....


2010 크리스마스 데코 현관문.
대부분의 아파트 현관문들은 철제로 되어있어서.
자석을 활용하거나 간단한 입체식 오너먼트를 달아주면
그림솜씨가 있다면 자기가 그리고 칼라링하여 부탁하면 되고
그림솜씨가 없다해도 잡지책의 크리스마스 관련 사진들을 활용
또는 마켓에서 구입가능한 입체식의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데코로
사용가능한 것을 오너먼트로 만들어도 되고
텐바이텐의 크리스마스카드며
모마에서도 비싼 입체카드를 투자해 줄수 도 있고
나처럼 마트에서 대용량으로 3,000원 세트를 사서
여기저기 나눠주며 크리스마스 장식하세요. 해도 되고.
포도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어두면 오너먼트 장식이
정말 멋드러질꺼 같다라고 말하면서
내년에 포도나무를 장만해 달라고 해 보기도 하고.
그럼..그 포도나무가 우리 집의 사계절용 데코 아이템이 되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봄에는 거기에 노오란 병아리를 매달아 두고.
요즘 한참 관심이 가는 펠트 인형들이며
나의 스토리텔링 인형들과 작품들도 얹어두고
으하하하하.
여름에는 각 종 해양생물들로 장식을 해주고.
올해 제작한 자이언트 오징어 팀들로 말이야.
가을에는 낙엽들을 매달아 주고.
그러면서 할로윈 아이템들도 댕글댕글 달아주시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달아주고.
새해에는 올해처럼 토끼 아이템들과 한복아이템들을
한글날에는 한글 낱자들을 달아주는거야.
으하하하.
포도나무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프런트 도어를 장식해 주는거지.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생활의 커다란 기쁨이 되는걸세.
이렇게 HOUSE. DECO를 하며 수현이와 놀아주면 그것이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저희 집...이야기네요..요 윗글은...2010년에 써둔 일기구요.
할로윈 프로젝트를 끝내두고 나선..사실..그때 부터..크리스마스도..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고 했었거든요.
전 사실..요즘..쑥쑥도...북클럽도 등한시하면서. 두 아이들과 신경전 벌이면서..지냈어요.
사랑을 듬뿍 주세요. 라고..쑥쑥 인터뷰에서는 그렇게...우아한 척하는데..막상..매일매일의
두 아이들과의 싸움에서는 항상...폭발하는 엄마였다가.
"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되고, 착한 말을 하면 착한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된데..엄마..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엄마도..착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봐.."
어제 밤..우리 여섯 살 수현이가 저에게 했던. 말이예요.
둘째에게 사랑을 몽땅 주어도..모자를텐데..전..왜 인지..첫째 수현이에게..눈도 마음도...몸도..많이 가네요.
둘째는 항상 방해하고..잘 지내다가도..자기 성질나면...던지고..소리지르고. 우 씨..
뚜껑열렸다가...다시..마음가다듬기를 실패했다가..불 다 끄고 자자하면서.
다시 엄마 급 반성하였더니..수현이가 그렇게 애기하네요.
엄마로서 소양이..무지 부족한가봐요.
다시...게시글 올리면서..마음가다듬어 봅니다.
20111102 일찍 시작하는 CHRISTMAS 준비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할러데이가 아니여서 그런지...해외 인터넷 사이트에...마음에 드는 그림과 ..사진들.
모아두어봅니다. 한글 문서..퍼다 날라 두어...그 카테고리로..저장해 두고...모아모아 둡니다.

20111114 일찍 시작하는 CHRISTMAS 준비
저는 농협 파머스 마켓과 가끔씩...대형 마트 홈플러스나..그리고..저의 일주일.에 두번 넘게 쇼핑하는
문구 도매점에..가서..얼굴도장 찍고..오는 재미.
폼폼 크기 구별하여..크리스마스의 칼라. red. white. green.
같은 계열의 펠트지.
할로윈의 평면을 조금 입체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하였더니. 폼폼. 산타와 루돌프의 코..


20111120 일찍 시작하는 CHRISTMAS 준비
텐바이텐에서..가랜더..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다시 재구성들어갔어요.
red와 green 펠트지로 잘라주고..폼폼으로 중간중간. 작업해주고.
한밤 중에 자다..일어나서..만들기도 하고.


화장실 문에 데코해 둡니다.
다음 날 아침..기원이 일어나...
"눈사람..눈사람.."하면서...눈사람 찾아주시고.
자다 일어나..가만히 서서.봅니다. 엄마의 작품을.

며칠지내고...저 빨간 코를 기원이의 키 높이에 달아두었더니.
잡아당겨주네요...오...떨어질라...
" 엄마..귀엽고..잘 만들었어요.." 수현이의 칭찬에..엄마 기쁨니다.
20111121일찍 시작하는 CHRISTMAS 준비
할로윈의 스켈렉톤 아저씨를 또..그 이외..11월에..장식해두었던..할로윈 데코를 모두 정리하여.
내년에 재활용 위해 상자에 담아두고.
소개하였던 일기글처럼..다시..현관데코를 시작합니다.
펠트카드를 구입하였지만..몽땅..반품했어요.
작년에 코팅하여 두었던..단어들은...해외사이트에..멋진..영문폰트를 사용하였어요.

초록색 바탕에는 색감이 떨어지는 듯해서..작년과 똑같이..검정으로 트리 만들었어요.
올 한 해 찍었던..아이들과의 사진과.
어릴적 사진을 몇 장 활용
크리스마스 카드.
잡지책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사진들..활용.
20111122 아빠와 책읽기
두 아이가 엄마의 만들기 상자를 찾았네요. 폼폼 꺼내들고...둘이 놀아요.
아차..도서관에서..올리비아 시리즈 빌렸어요.
빨간 올리비아.

잠들기 전에..아빠가..재미있게...올리비아..읽어주고. 우리 기원이는 책 쌓기 놀이에..홀릭이네요.


그렇게..크리스마스 장식을 엄마는...한달 넘게...아니..길게...2년째 항상 준비중이예요.
장식하고 며칠 뒤...기원이..깨복쟁이...사진과..수현이...3-4살 때 사진도..부착.
아이들은..저렇게.빨리 크는데..
엄마의 육아연령은...왜 이리...더딘지 모르겠네요.
저의 에너지를 투자했던거..칭찬받고 싶어 올려봐요.
앞으로..북클럽과..쑥쑥 영어유치원 열심히..다시 할께요.
아직 작업할 것들이 많아요..완성되면.하나씩..소개해도 될까요?
진저브래드.
PAPER 가랜더.
엄마가 만드는 크리스카스 리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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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제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