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7살 .내년이면 초등입학예정이죠..어제 갑자기 연락온 친구땜에 기분이 심란해요..
저는 전라도 광주이구요 친구는 서울 면목동이예요..서울이고 교육열이 대단하더라구요..
친구딸은 8살 학원을 다니는데요 한달에 50들어간다고 합니다.1년 다녀보고 그대로 스피킹이 안되니깐
전화를 했더군요..집중듣기에 대해서요..폴리다니는 애기엄마가 추천했다구요 쉬운책부터 차근차근 집듣을 해보라고 그랬다고.원어민 수업이 있는데 뭔말인지 듣기는 된듯한데 말을 못한다고....
작년에 제가 말했을떄는 콧방귀도 안뀌던애가 . 이제와서 저보고 책좀 빌려달라고 합니다..오알티3단계로 시작해서 제가 한푼한푼 절약해서 사모은 책을..지금은 베렌60권을 샀구요 나름 도서관에서 읽힌다고 해도 사다나른 책값도 제 형편에 큰돈이죠 그리고 dvd도 아서, 스폰지밥 까이유, 티모시 ,삐삐,등등 더 많은데요 다 제가 필요하고 도움될까해서 구입했지요.스피킹이 안된다면 동영상을 많이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집듣도 중요하지만,,,책은 그렇지만 dvd는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집듣만 할테니 책만 빌려달라네요. 제가 사라고 했어요 그래야 애착이 가고 좋다고 ..근데 문자로 싫은 소리를 하네요.
책을 한꺼번에 뭐부터 사야할지 몰라서 그런다고..걍냅두라고.,(분명 토라진듯)
친구아이 옷을 많이 물려입혔는데, 제가 조금 쪼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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