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큰 아이와 4살 둘째 아이가 연년생입니다.
연년생이라 영어책도 같이 읽어주면 되고
공부도 같이 앉혀놓고 가르치면 되겠구나 좋아했었는데
제 생각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영어책을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작은 아이는 관심없다는 듯이 일어나
어디론가 가버리고,
작은 아이 중심으로 하다보면 큰 아이는 너무 쉽게 느껴지는지
흥미 없어합니다.
영어유치원 교재로 놀이나 활동을 해도 큰 아이는 집중력있게 열심인데
작은 아이는 자기위주로 수업이 진행안되니 얼마지나지 않아 무관심한 상태로 변해버립니다.
똑같은 수업을 한명씩 각각 따로 시간을 나누어 수업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갓난아기 셋째 아이도 봐야하고
각각 한명씩 데리고 따로 따로 책을 읽어주거나 공부를 가르쳐 주는건 조금
시간적으로 그리고 제가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네요.
연년생은 키울때도 힘들더니만 연년생을 엄마표로 혼자 가르치는 것도 역시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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