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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연년생 아이 키우기

  • choish26
  • |
  • 2011-12-05
16

5살 큰 아이와 4살 둘째 아이가 연년생입니다.

연년생이라 영어책도 같이 읽어주면 되고

공부도 같이 앉혀놓고 가르치면 되겠구나 좋아했었는데

제 생각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영어책을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작은 아이는 관심없다는 듯이 일어나

어디론가 가버리고,

작은 아이 중심으로 하다보면 큰 아이는 너무 쉽게 느껴지는지

흥미 없어합니다.

영어유치원 교재로 놀이나 활동을 해도 큰 아이는 집중력있게 열심인데

작은 아이는 자기위주로 수업이 진행안되니 얼마지나지 않아 무관심한 상태로 변해버립니다.

똑같은 수업을 한명씩 각각 따로 시간을 나누어 수업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갓난아기 셋째 아이도 봐야하고

각각 한명씩 데리고 따로 따로 책을 읽어주거나 공부를 가르쳐 주는건 조금

시간적으로 그리고 제가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네요.

연년생은 키울때도 힘들더니만 연년생을 엄마표로 혼자 가르치는 것도 역시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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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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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왕자
  • |
  • 2011-12-10 19:28
답댓글

저두 두살차이 아이둘을 같이 가르치려고 했는데 안돼겠더라구요. 정말 완전 열씨미 준비하고 시간배분하는데 숨이 턱 막히긴했지만 좀 더 노력해볼려구요 아이들이 새로운걸 알아가는걸 좋아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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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sh26
  • |
  • 2011-12-14 14:09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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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멘토
  • |
  • 2011-12-07 21:37
답댓글
동생핑계로 큰 애 공부를 소홀히했던 제자신을 반성합니다ㅠ
애가 둘이 되니 알겠더라구요. ..육아와 교육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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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sh26
  • |
  • 2011-12-14 14:08
ㅎㅎ 저는 반대로 작은 애한테 소홀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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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썽우
  • |
  • 2011-12-06 10:51
답댓글
저도 또한 첫째와 둘째가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서 항상 조바심에 언니만 델꼬 했어요 언니를 옆에서 끼고 가르키고 있을때 동생은 디브디를 보게됐는데 정말 언니보다 첨엔 잘한듯..언니랑 화면 멈춰놓고 대사 마추기 했더니 동생이 먼저 대답해서 큰애가 자존심 많이 상해 할정도로 잘하던 아이가 이제는 버꾸가 되어버렸어요..디브디 튼다 싶으면 다른방에 가서 인형하고 얘기하고, 책읽자 하면은 언니먼저 읽어주고 있으면 또 딴짓..한글도 모르지만, 저쪽에 가서 책일고 있어 그러면 혼자 재잘재잘..ㅋ 근데 막상 읽어 줄려고 하면은 듣지도 않고...글고 제가 조카를 보고 있어요 6개월짜리..어찌나 조바심이 나는지 죽겠어요 이애를 보게 됨으로 애들에게 신경을 못쓰고 ..제발 잠만 쭉잤으면 하는 바램 ㅋ 둘째가 4살인데요 말은 안하는데 손톱을 자주 물어용..그게 조카에 대한 질투인가봐용..큰애가 이젠 혼자 책도 읽고.쓰고 그러니깐 ...동생 책읽어주고 있을테니깐 언니보고는 디브디 보자..하고 ..그렇게 나눠서 하고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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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sh26
  • |
  • 2011-12-06 12:36
동병상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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