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원어민 샌님이 있어서, 울 딸 그룹과외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네요.
글 올리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경험있으신 다른 맘들 이야기 들어보구 싶어서 글 올려요.
일단 6세되는 여아예요.
4명으로 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는 친구들과 역어주면 가장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을경우 서로 다 모르는 아이들과 엮었을때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죠? 엄마들과의 문제도 꽤 걱정되요. 엄마들과도 서로 성격 안 맞으면 힘들거 같아요. 엄마들은 기본으로 아이들 데려다주고 데려가고만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그룹과외 하시는 분들 계신지, 아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또 하다보면 한두명 팀에서 빠져나가고 수업 분위기 흩어지는 것도 걱정되요. 물론 엄마들은 가끔은 만날 필요도 있겠쬬~
이두 저두 다 걱정되면 원어민 샘한테 울 아이랑 저랑 같이 수업받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가격의 압박이 ...^^;;
꼭 영어그룹하시는 분들 아니라도 그룹과외 하시는 맘들 애로상황이나 아님 좋은 경험도 좋으니 경험담 알려주심 감사하겟어요~
엄마표에 힘을 쏟아주는 글을 올려야하는데, 일런글 죄송해요~ 저도 아이 어려서 사교육에 돈 들이지 말자는 주의인데, 요즘 둘째도 있고, 직장일도 바빠져서 울 딸 넘 심심해하기도 하고 , 이래저래 이런 방법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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