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젊었을 때) 크리스마스만 되면... 산타모자 쓰고... 종로 3가 거리를 누비며...
케롤 나오는 거랑, 반짝 반짝 불빛들 보면서 눈오는 날 강아지마냥 한 참을 쏘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저에겐 참 예쁘고 즐거운 기억이었어요.
참 희안한게.. 이브까지는 딱 좋아요. 들뜨고 즐겁고~
그런데 성탄절 날 아침이 되면 이상하게 허무하고... 뭔가가 다 끝나버린 것 같고..
막상 그 날은 별로 할 일도 없고~ TV에서도 맨날 나홀로 집에만 하고...
ㅎㅎㅎ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또 성탄절이란 것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아직은 하진이가 어려서 성탄절을 잘 모르지만,
성탄날 가족끼리 오붓하게 손님초대해서 맛있는것 만들어 먹고 선물도 나누고 하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에니왜이!! 계속되는 크리스마스 만들기 3탄!!!

훨~ 쉬운 버전의 크리스마스 트리접기와 3세 아이도 할 수 있는 마트로시카 산타 만들기 입니다.
그럼, 크리스마스 트리접기 부터 시작해 볼까요?

요 아이디어 역시 해외 craft 사이트에서 넓죽 받아온 아이디어 입니다.
(원문 보기 : http://www.funezcrafts.com/Easy-Christmas-Crafts-Folded-Paper-Christmas-Tree.html)
여러 종이접기 사이트에서 트리접기가 있는데, 아이들이 하기에 가위집도 많이 들어가고 좀 섬세한 작업들이 많았는데, 요건 간단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원본 사이트에도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지만, 번역이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만드는 방법 안내 들어갑니다.
[ 준비물 ] 초록 색지, 가위색연필, 스티커, 반짝이 풀, 화이트 등
[ 만드는 방법 ]
① 정사각형인 초록색지를 삼각형으로 반으로 접은 후 다시 펼친다.
② 반대 방향으로 반을 접서 X 선을 만들고 다시 펼친다.
③ 다시 정사각형 색지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반으로 접는다.
④ 십자가 모양이 되도록 다시 다른 방향으로 직사각형이 되도록 반으로 접은 후 펼친다.
⑤ 십자모양이 되도록 중앙의 꼭지점을 top이 되도록 세워 접으면 삼각형이 나옵니다.
⑥ 각 면의 중앙선을 눌러 4개의 코너가 8개가 되도록 아래 그림과 같이 접는다.
- 이 삼각형들을 중앙선으로 향하게 양쪽을 또 반씩 접은 후 아래의 그림처럼 만듭니다.
- 긍께! 정삼각형을 십자로 접고 X로 접으면 8등분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걸 또 반씩 접으면 16등분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접으시면 되요.

이렇게 4면을 모두 반으로 접으신 다음 잘 어떻게 해 보면 아래와 같이 오징어 같은 모양이 됩니다.
여기가 제일 어려붕께... 여기까지 잘 하셨으면 다음 부터는 거저먹기입니다!
중앙을 top으로 놓고 세우면 이런 모양이 된다.

여기가 가장 어려운 고비였으므로 다음은 쉽다!! - 포기 하지 말자!!!
⑦ 다시 반으로 접어 아래의 그림처럼 오징어같이 만들고 밑단의 삼각형을 잘라 낸다.

⑧ 양쪽 코너를 조금씩 트림하여서 둥글게 굴린후 펼쳐 원을 만든다.

⑨ 색연필 등으로 예쁘게 장식한 후 다시 트림할 때의 삼각형 모양으로 접는다.
⑩ 여기서 매우 주의!!!
두번째 고비! 삼각형으로 접었을 때 한쪽면이 5개가 오게 하고 나머지에 3면이 오도록 접는다.
그런 후 다섯면이 접힌 부분의 꼭지점에 사선으로 가위집을 내는데!! 꼭지를 다 잘라내지 않도록 주의!
(잘 보면 왼쪽이 세번 주름, 오른쪽이 다섯번 주름이 잡혀 있다)
다섯번 주름 잡힌 곳에 사선으로 가위집을 내고 별모양이 되도록 펼친다.
그런 후 별 부분을 노란색 크레파스 등으로 색칠한다.
(별 모양이 예쁘게 되지 않아 짜증이 나거나 귀찮으면 별 모양 스티커를 붙여도 된다!)
[ 완성~!!!!]
너무 헤벌레~ 퍼져 있는 모습이 싫다면 주름을 풀칠해서 붙여 보자.
그럼 이렇게 된다~!
저는 좀 헤벌레~ 한게 예뻤는데,
그래도 책상에 올려 놀라니까 별 만든다고 윗둥이 잘려나간 5개 주름만 풀칠을 하니 더 잘 세워 지네요.


원본 사이트에 보니까.. 요렇게 스팽글을 붙여서 만든 트리도 있는데, 예쁘네요.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빤짝이 스티커나 반짝이 풀을 이용하셔도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다음 산타 마트로시카 인형은 너무 쉬워요.
러시아인형이라고 하지요? 인형 속에 또 인형 있고, 또 인형있고 이렇게 쏙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진 산타는요. 아래의 이미지 클릭하셔도 만들기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원본 사이트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마트로시카 산타인형은 비교급과 최상급 표현 익히기에도 사용하면 좋을 듯 하네요.
Which Santa is the biggest? 혹은
Which Santa is bigger than this? 라고 한다거나...
뭐 이런 식으로 비교급 문장 공부하시는 걸로 이용하시기에도 좋을 듯~
제가 5남매여서 그런지, 저는 4개 보단 5개가 좋아서리... ^^
그림 사이즈 아추 초큼 더 크게 만들고, 또 가장 째깐한 막내 산타 하나 더 추가해서
재 조정한 페이지는 첨부파일 할 게요~
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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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만들기 3탄] 트리접기와 마트로시카 산타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