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나고부터 그냥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고 간단 생활영어 써주고
디비디 보고 그정도 했어요.. 열심히는 아니고 아주 안한것도 아닌...
머 그정도예요.. 어린이집 영어샘은 선생님이 영어몰입으로 수업할때
대부분의 말들을 알아듣는다며 칭찬해주시구요...
내년에 유치원보내려고 하면서 일유영유 고민조금 하다가 남자 아이라
못미더운데가 있어서 일유결정하고 영어는 제가 그냥 해주려고 하는데
잘할 수 있을지.. 내년에 둘째가 태어나거든요.
1~6월에는 워밍업삼아 한주일에 알파벳하나씩 파닉스를 넣어주려고 해요.
예를 들면 1월 첫주는 A가지고 만들기도 해보고 게임도 해보고 A시작하는
단어들의 Beginning sound 듣기 등등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6개월을 알파벳 가지고 놀듯이 하다가 6월 이후부터 영유에서 진행
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하루에 코스북30분,스토리북 30분 할라구 합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어요. 내년에 한글쓰기가 많이 진행되겠지만
아직 한글 읽기는 유창하지만 쓰기를 시러라 하셔서 한글 쓰기가 안되는
아이인데 1월부터 파닉스 할때 알파벳 쓰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어서요.
그냥 재미삼아 한두번 쓰고 넘어갈까요? 드릴하기에는 지겨워하거나 힘들어
할까 싶어서요... 엄마가 심지가 굳어야 되는데 제가 좀 그렇지 못해서...
휴.. 시작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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