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내년이면 6살이 됩니다.. 지금은 놀이학교 다니고 있고요~~ 집에서 매일 잠자기전 1권씩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어줬고..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할머니께 웬만하면 영어dvd나, 키즈톡톡 틀어 놓게 부탁해서 올해부터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놀이학교에서 30분씩 2타임 1시간정도 영어시간이 있고, 레터랜드와 원어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언어 읽기가 좀 빠른편인거 같습니다..30개월만에 한글책을 어렵지 않게 읽기 시작했고, 영어단어는 3월부터 어느 정도 읽더군요.... 지금은 저도 어제 깜짝 놀랐는데.. EQ의 천재들을 중고로 들여놓았더니, 아주 끼고 살아서 영문판을 사 주었습니다.. 마침 쑥쑥에서 공구를 하더군요...
저도 MR.MAN LITTLE MISS는 좀 어려운데.. 아이가 읽어내려가더군요~~~ 물론, 중간에 어려운 단어는 틀리기도 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를 계속 레벨업 시켜주면서 봐 주는게 어렵습니다..
사실..읽기나 듣기에 비해 말이 잘 터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일유나 영유나를 너무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유는 좀 꺼려지기는 하는데... 어째야 할까요? 선배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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