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부터 마더구즈를 비롯해서 노부영 영어책 들려주고 읽어주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도 큰 거부감없이 보았구요...
하지만 한글책과 달리 영어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고 제가 읽어주면 보는정도였는데요.
4세때 ORT를 좋아해서 3단계까지 보았는데, 아이가 많이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이대로 영어책읽어주면서 진행할지 체계적인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4세 중반에 튼튼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튼튼영어 1단계를 마치지못하고 아이가 거부를해서 중단했습니다.
그 이후로 6개월정도 영어책을 전혀 보지않았습니다. ORT를 보여주더라도 한글책 읽겠다고하구요.
그래서 아예 영어책은 읽어주지도않고 전에 보았던 영어책위주로 테이프만 들려주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것같아서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러다 일주일전쯤 슬쩍 한글책읽어주면서 ORT 1단계를 읽어주니까 아이가 좋아하네요..
거부반응도 없는것같구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한번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생긴터라 쉽게 다가가는게 조심스럽네요.
ORT를 3단계까지 보았는데 꾸준히 ORT보여주면서 간간히 영어동화 보여줘야할지,
아니면 튼튼영어하던것을 계속진행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튼튼영어도 돈을 이미다 지불한상태이고
책도 구입한상태인데 끝내지않았기때문에 돈이아까워서 진행을 더 해야하는거아닌가 하는생각도 있구요...
제가 영어를 잘못해서그런지 항상 영어는 자신감이 없고 고민이 많이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잘하는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부럽고 어떻게하면 우리아이도 잘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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