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짝 답글 달아드립니다.
엄마표에 정답은 없지만..
그저 행복한 엄마표!!!에 나와 아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환경이 최선일 때가 많다는 것
말씀드려요…
1. 우선 편수를 정해놓고 보여주는 것은 엄마가 일일이 체크하기도 힘이들고
시간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니 한번 시청시 30~40분을 넘기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30분씩 오전, 오후 또는 저녁 이런식으로 짧은시간 시청후 바람을 쐬러 간다던지
다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주위를 환기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볼 때 여러 번 틀어줘야 하는 건가요?
반복시청이 도움이 되므로 DVD여러장을 한꺼번에 내놓고 이것저것 보는 것 보다는
한장을 여러 번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언어습득면에서는 도움이됩니다.
보통 여러장의 디비디가 있으면 플레이어 주위에는 중에서 한 개만 꺼내놓고
아이가 반복적으로 보고싶을때마다 충분히 볼 수 있도록 하도록 권합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장의 디비디가 있는 것을 아는상태에서 아이가 돌아가며 보고싶어한다면
굳이 강요해선 안되겠지요.
혹 담에 디비디를 사시면 한두장만 꺼내두시고 나머지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넣어두시는 방법을
써보세요,
덧붙여 영어는 영어로 보여주세요.
특히 아이가 어린 유아일수록 우리말로 틀어달라는 요구가 적어 영어로 틀어줄 수 있는 환경이
되지만 아이가 조금 커버리면 이미 우리말 애니에 익숙해져 우리말로만 들으려고 한답니다.
아직 아이가 크게 우리말로만 보려는 경향이 두드러 지지 않는다면 영어는 영어로만 틀어주길 권합니다,
가끔 엄마들이 우리말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로 듣거나 보게되면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우리말로 먼저 보여주는데
물론 아이가 우리말 시청후 영어로 쭈욱~ 보아도 거부하지 않고 잘 본다면 그또한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보통은 우리말로 한번 보기시작하면 우리말로만 보려는 특성이 있고
또 하나는, 이미 우리말 뜻을 알게되면 오히려 영어로 이해햐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영어는 화면에서 연출되는 장면과 소리를 매치해 뜻을 유추해내고
반복 시청으로 인해 점점 자신의 유추에 확신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습득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반응입니다
아이의 거부나 반응에 융통성있게 대처해나가는 요령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2. 메이지가 그렇습니다.
메이지 역시 남자 해설자가 이끌어가는 형식인데.. 과연 도움이 될까요? 하는 의문들..
넘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해드리고 싶네요.
포코요는 포코요대로 상황과 해설자의 영어해설을 들으며 아이가 즐겁게 이해하면
그것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물론 까이유나 맥스앤루비같이 일상 표현들이 많은 다른 디비디도 병행해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겠지만 포코요는 포코요대로 아이가 해설자의 영어를 통해 얻는 부분이 많다는 것~^^*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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