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디어 12월 15일이 되었네요.
모두.. 기다리고 계셨나요? 아니면 오늘이 시작된 것도 모르시고 계신건 아닌지..
모두.. 300권 읽기 반에 합류하신걸 축하드립니다~~
두달이 지나고 나면 저 사진처럼 수줍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릴 수 있게
겨우내 준비하고 나아가야겠지요.
두달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아주 ㅤㅈㅏㄼ은 시간입니다.
매일 하루 몇권씩 읽고 아이와 눈 맞추고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쑥.. 자라 있고 새해에는 더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매일 매일 꾸준히.. 이게 제일 힘든 걸꺼에요.
연휴도 있고 크리스마스, 설날.. 기타 등등..
여행 계획이 있으신 가족들도 계실거구요.
하지만 열심히.. 빼먹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면서 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로 잡은 200권, 300권이 금새 끝날거라 믿어요.
모두 손 잡고 앞으로 두달 동안 열심히 뛰어 보자구요~
참!! 꿈꾸는 달님이 갑작스런 이사로 인해 함께 하기 힘들다고 쪽지를 주셨어요.
시작도 못해보고 탈퇴 하셔서 넘 아쉽지만.. 겨울 이사 준비에 마음이 급해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중간 중간 짬나실 때 수다 글 올려주시구요.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요. ^^
이미 마감은 되었지만 함께 하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제 내내 고심하다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기에.. 함께 하기로 어렵게 결정을 내렸어요.
각 반 반장님들.. 리스트에 이 분들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휘맘(rabbitkim) -A반
붉은기둥(44kg)- B반
다신(femipeda)-C반
인원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한 분이라도 더 손 잡고 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결정 내렸습니다.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운영되는 반이니만큼 추가 인원은 더 이상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서로 인사 나누시라고 열어 놓은 글에도 아직 댓글 안 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하시면 한달도 못가서 중도 포기 하고 마십니다.
매일 출석하셔서 짧게나마 댓글 달고 스스로 마음 다지면서 가셔야
두 달 뒤에 웃는 얼굴로 마무리 할 수 있으니..
꼭.. 매일 매일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자~~ 첫날 시작 기념으로 미션 나갑니다!!!
오늘은 꼭..잠자리 들기 전에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세요.
꼭 안고 책 읽어주시고 나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OO와 함꼐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아.."
"사랑해~~~"
이런 예쁜 멘트 팍팍 날려주세요.
어느새 아이가 많이 자랐다고 책 읽자... 라고 무뚝뚝하게 말하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도 반성해 보시구 아이와 끈끈한 관계 형성.. 해 보세요.
처음이 힘들지 이렇게 습관 들이시면 나중에는 안하면 이상하실거예요.
잘하고 계셨던 분들은 신경 안써도 되는 넘 쉬운 미션이지요?
오늘 저녁.. 여러집에서 행복한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질거라 믿으면서
대문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릴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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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홀리한 캐롤 모음! (with lyr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