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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반 첫날 대문입니다~

  • 윤성누리맘
  • |
  • 2011-12-15
56


: 윤성누리맘님의 글입니다.
자~드디어 12월 15일이 되었네요. 모두.. 기다리고 계셨나요? 아니면 오늘이 시작된 것도 모르시고 계신건 아닌지.. 모두.. 300권 읽기 반에 합류하신걸 축하드립니다~~두달이 지나고 나면 저 사진처럼 수줍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릴 수 있게 겨우내 준비하고 나아가야겠지요. 두달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아주 ㅤㅈㅏㄼ은 시간입니다. 매일 하루 몇권씩 읽고 아이와 눈 맞추고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쑥.. 자라 있고 새해에는 더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매일 매일 꾸준히.. 이게 제일 힘든 걸꺼에요. 연휴도 있고 크리스마스, 설날.. 기타 등등.. 여행 계획이 있으신 가족들도 계실거구요. 하지만 열심히.. 빼먹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면서 가다 보면어느새 목표로 잡은 200권, 300권이 금새 끝날거라 믿어요. 모두 손 잡고 앞으로 두달 동안 열심히 뛰어 보자구요~참!! 꿈꾸는 달님이 갑작스런 이사로 인해 함께 하기 힘들다고 쪽지를 주셨어요. 시작도 못해보고 탈퇴 하셔서 넘 아쉽지만.. 겨울 이사 준비에 마음이 급해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중간 중간 짬나실 때 수다 글 올려주시구요.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요. ^^이미 마감은 되었지만 함께 하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제 내내 고심하다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기에.. 함께 하기로 어렵게 결정을 내렸어요. 각 반 반장님들.. 리스트에 이 분들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휘맘(rabbitkim) -A반 붉은기둥(44kg)- B반 다신(femipeda)-C반인원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한 분이라도 더 손 잡고 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결정 내렸습니다.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운영되는 반이니만큼 추가 인원은 더 이상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서로 인사 나누시라고 열어 놓은 글에도 아직 댓글 안 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하시면 한달도 못가서 중도 포기 하고 마십니다. 매일 출석하셔서 짧게나마 댓글 달고 스스로 마음 다지면서 가셔야 두 달 뒤에 웃는 얼굴로 마무리 할 수 있으니.. 꼭.. 매일 매일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자~~ 첫날 시작 기념으로 미션 나갑니다!!!오늘은 꼭..잠자리 들기 전에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세요. 꼭 안고 책 읽어주시고 나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OO와 함꼐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아..""사랑해~~~"이런 예쁜 멘트 팍팍 날려주세요. 어느새 아이가 많이 자랐다고 책 읽자... 라고 무뚝뚝하게 말하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도 반성해 보시구 아이와 끈끈한 관계 형성.. 해 보세요. 처음이 힘들지 이렇게 습관 들이시면 나중에는 안하면 이상하실거예요. 잘하고 계셨던 분들은 신경 안써도 되는 넘 쉬운 미션이지요? 오늘 저녁.. 여러집에서 행복한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질거라 믿으면서대문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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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1-12-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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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6세), 태경(4세)

12/15

* 한글책

1. 효녀 심청 - 어린이 집 숙제로 동화 읽고 제목 바꾸기에 <이름이 심청인 효녀>로 바꾸고

                    이유에 "효녀 이름이 심청이니까..." 라고 쓰더라구요.  칭찬 박수 한번 날려줬습니다.

 

2. 미안해! 괜찮아!/하늘에서 내려온 친구 - 호비랑 나랑 교재속에 나오는 생활동화와 창작동화인데요.

                                                          태경이가 요즘 자주 읽어달라고 하네요.

    

3. 공룡과 가까운 친구들 - 태경이가 항상 가져오는 책이예요. 어룡, 익룡, 수장룡 등 공룡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태경이 덕분에 제가 공룡 박사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ㅎㅎ

 

* 영어책

1. THE WHEELS ON THE BUS - 오랜만에 태경이가 꺼내온 책, 같이 노래 부르며 읽어보고

                                              단어찾기 놀이 같이 해 봤지요.

 

2. BALLOONIA - 오드리 우드 작품 저와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하는 작가예요.

                         엄마도 가영이도 태경이도 풍선 나라에서 한동안 푹 빠져있다 나왔답니다.

 

3. THE TRAFFIC JAM - My green light is on so you can go.

                                  My red light is on so you must stop.

                                  서로에게 신호등이 되어 표현을 익혀보았네요.

 

* DVD보기 - 잠자기 전에  위씽 크리스마스 흘려듣기 했답니다.

 

가영이한테 컴퓨터로 목록 올리는 것 보여주기로 했는데 어제는 너무 늦어 못 보여줬어요.

가영이가  직접 올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른 친구들과 같이 책읽기를 하는지 궁금해해서

댓글마당을 한 번 보여주려던 것이였어요.

오늘 저녁에 한 번 보여주면 더 열심히 읽으려고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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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6 10:06
유성이 4살대 벌루니아 빌려다봤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근데 유치원에서 투쓰 페어리도 알아오고 하는걸 보니 그 두권 함 데려와봐야겠어요..
태경인 공룡사랑이 오래가네요...
유성인 4살때 휘리릭~다 섭렵하더니 이제 식어버리고 요즘 다시 기차에 빠져있어요..
가영태경맘님 뵈니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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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16 10:13
가영이는 소의랑 동갑이고 생일도 비슷한데..
참, 어른스러워요..^^
동생챙기는 모습도 그렇고요...
Ballonia 책 재미나나요?
저희는 이 책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할 때마다 없고
인터넷 대여점에서도 빌리려고 할 때마다 대여중이라 여지껏 못 봤네요..
가영이가 좋아했다니..소의도 꼭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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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2-16 11:31
ㅎㅎ 오드리 우드님 책은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진 않고 드문 드문 몇권만 좋아하네요...
울 집은 Napping house도 별로 였다죠...
그래두 Tooth Fairy랑 Balloonia는 지연이가 엄청 조아하더만요... ㅎㅎ 다시 빌려와야하는디...
공룡... 울 집은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그닥 이어요...
그래두 지연인 티렉스 외엔 관심 밖인데... 지우는 공룡 포스터보고 이름들을 물어보고 읽어달라고 하는 거이... 요넘은 공룡에 관심이 좀 있는가 본데... 엄마가 읽기 넘 힘들어 이름들이 ~~ ㅋㅋ
아이들도 서로 보믄 자극이 되긴 하는거 같아요...
뭐 지연인 그도 이제 약발이 다했는지 그저 지 하고 싶은데로지만요 ㅎㅎ
첫날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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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16 09:48
답댓글

어제 회사친구들과 맛있는 거 먹고 수다삼매경에 빠져있다가 늦게 들어왔어요..^^

밤 11시 반이 다 되어서 들어왔는데..

전화로 먼저 자라고 했는데도, 그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던 토깽양이네요..^^

아빠가 한 권 정도 책을 읽어줬을텐데..물어보질 못했네요..

대신 수요일에 읽은 책 목록 올릴게요...^^

 

* 한글책

  1. 새벽

 

* 영어책

  1. A Friend for Dragon (1~2챕터)

  2. The Magic school bus gets caught in a web

 

 

저는 300권 읽기 참여는 하지만..

목표가 300권 채우기에 있지는 않아요..^^

출퇴근시간이 긴 관계로 저녁시간은 늘 빠듯하고, 우리 토깽이는 저녁시간에 이것저것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엄마아빠랑 보드게임도 합니다..^^

요즘 읽는 책들은 글밥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어서 나눠읽어주는 경우도 많네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는 책을 읽어줄 때,

소의랑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소의에게 300권이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소의 반응이 너무 웃깁니다.

 

꽁이  :  친구들이랑 2월 15일까지 300권 읽기 같이 할꺼야..

토깽  : 헉!! 그렇게나 많이..??? 못 할 것 같은데...

꽁이  : 못 하는 건 없어..해보다가 안 될 수는 있어도..

          한 번 해 보는 거지..

          6살 친구들도 많고, 동생들도 같이 해..

토깽  : 그럼, 난 400권..

꽁이  : 300권도 힘들다며..400권???

토깽  : 아이~~난 400권하고 싶어..

 

ㅋㅋㅋ 하루가 지나니 금새 까먹긴 했지만..

어쨌든 일단 얘기는 해 두었네요..

 

하지만, 저의 목표는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으로 정했답니다..^^

 

위의 책들을 읽으면서 했던 이야기를 잠깐 적을게요..^^

 

=====================================================================================

 

매직스쿨버스를 읽으면서 거미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Spiders are not insects.

They are like animals.

요런 부분이 있었지요...

제가 깜짝 놀라면서, 뭐지? 곤충이 아니었어? (전 곤충인 줄 알았슴돠..)

그랬더니 소의가 얘기해주더군요..

 

어린이집 교구에 있는데,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동물이라고 하더군요..

(찾아봤더니..절지동물이라는..어렵다...^^;;)

 

책에도 곤충은 3body인데, 거미는 2body라고 나와있더군요..^^*

 

함께 모험을 떠나는 프리즐 선생님의 옷이 온통 거미모양 장식으로 되어있는 걸 보고서는..

이 선생님 누구랑 닮은 것 같다고 했더니..

소의가 대번에 맞추더군요..

 

" 매들라인에 나오는 spider lady랑 닮았어..

  근데, spider lady는 선생님이 아니고, 방송하는 사람이었지.."

 

거미들이 많이 모여있는 페이지에서는 책을 자기한테 가까이 붙이지 말라고 하네요..

거미, 개미..이런 것들 무지 싫어해요..특히 거미..^^

 

우리집은 거미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토깽양...^^

 

====================================================================================

 

제가 오늘도 좀 늦을 것 같아서..

책 읽기가 가능할런지..잘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래도 조금 일찍 들어가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C반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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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6 10:07
ㅋ..유성이는 300권읽기한다했더니 어젯밤에 다 읽는건 줄 알고 밤새 책읽을 궁리를..ㅋㅋ
조금식 나눠읽는다고 햇더니 그럼 500권 읽겠다공..
책읽으며 대화마니 나누는 모녀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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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2-16 11:39
ㅎㅎ 소의가 엄마보다 낫다~~~
절지동물 맞구요... 주로 곤충들과 거미들이 같이 등장하죠? 과학동화에 보믄...
이는 곤충이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어요...
울 집은 곤충은 3 body 6 legs 날개가 있으믄 insect라고 일단 인지 시켰구...
그랬더니 거미 다리 세어보믄 8개라 곤충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ㅋㅋ
그러곤 한다는말 엄마 octopus도 곤충아니죠~~ 이럽니다... 헐...
어찌 바다에 사는 넘을 곤충으로 들이대는지... 뭐 다리세다 생각 난거지요
octopus다리가 8개라는거이...
암튼 소의야~~ 400권 목표 좋다~~ 그러나 다 못채워두 엄마와 행복한 시간이 있으니 다행이지?
한권의 힘... 우리 알잖수? 쭉 가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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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12-16 06:39
답댓글

지연(5세), 지우(4세)

ㅎㅎ 드뎌 첫날 수행 올려요~~

두녀석이 같이 책을 읽습니다...

책이 쉬우면 쉬운대로, 지우에겐 살짝 버거워도 녀석 절때 기죽지 않고...

언니 책읽는데 온갖 참견은 다하며 읽네요...

 

한글책

1. 꼬꼬댁 꼬끼오

2. 코가 늘어났어요

간만에 지연이가 들고온 개똥이 책이네요...

녀석들 읽는 내내 낄낄대고... 코가 늘어났어요는 지연이 자뭇 심각하네요 ㅎㅎ

 

영어책

1. OH, THE THINKS YOU CAN THINK! - Dr. Seuss

역시나 조아하는 수스할부지 책... ㅎㅎ 읽는 엄마도 운율이 재미납니다...

 

2. Sheep in a Shop - Nancy Shaw

드뎌 읽었네요... 매번 들일까 말까를 망설이던 책... 근데 도서관에서 발견 낼름 챙겨왔죠 ㅋㅋ

역시나 라임이 있어서 읽을때 조아요...

 

3. HENRY THE FOURTH - Stuart J. Murphy

북클럽 미션책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네요... Dog친구들이 나와서 그런지 두녀석다 신났슴다...

지연이 어느 정도 서수 개념이 와 닿았을라나 하는 의구심과...

개와 개주인?들의 이름 불러보기도 ㅎㅎ 재미있네요...

 

4. ARTHUR'S NOSE - Marc Brown

아서 어드밴쳐중 지연이는 아서가 왜 이렇게 생겼는냐고 계속 질문중입니다 ㅋㅋ

스타터나 dvd 아서 캐릭터에 익숙해 있다 생소한게지요...

이 책이 아서의 첫 책이었다는 어느 분 소개마냥 좀 생소하긴 합니다...

그래도 다 읽고 나더니... 아서 코가 그대로여서 다행이라네요 ㅋㅋ

 

5. Henny Penny - H. Werner Zimmermann

엄마가 너무나 궁금했던 내용... 읽고서 아~ 했네요...

호들갑스럽게 읽느라 왕 오바했구요...

물론 Foxy Loxy는 음흉스럽게... (지우녀석 무셔워~~를 연발하더만요 ㅋㅋ)

요 책두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라임이라 읽는 내내 발음에 신경이 쓰이더만요ㅋㅋ

 

6. Bear in Sunshine - Stella Blackstone

영유책이기도 하고... 이제 지우가 어느 정도 날씨와 계절을 인지한 지라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이 작가님의 그림은 참 색상이 칼라풀하고 선명하고 그림도 깔끔해서... 아그들이 좋아하네요...

 

7.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 Don and Audrey Wood

ㅎㅎ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이맘 때면 항상 읽는 책이 되었어요...

지연이가 특히나 좋아합니다... 전작은 그닥 흥미 없어하는데 요책은 참 조아해서...

아마도 선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어미의 생각이구요 ㅋㅋ

역시나 왕 오바와 효과음 더불어 읽어주믄 분위기 짱입니다요...

 

어제는 지우녀석 아침에 등원전 병원 데려갔었어요...

감기가 콧물 가래가 영 오래가서... 수액이라도 맞으믄 좀 나을까 싶어서...

그러나 바램?과는 달리 의사선생님은 콧물땜에 그러니 기냥 약만 좀 더 먹으라네요ㅠㅠ

녀석... 어린이집 데려다 주려니 가기 싫다고... 너무 간만에 엄마랑 단둘의 시간을 빼앗기기 싫었던게지요...

그러고 보니 욘석하고는 단둘만의 시간이 좀 없긴 했어요...

그래서 어디 갈까? 했더만... 극장엘 가자고 어찌나 졸라 대던지...

극장가믄 시끄럽다 무섭다 나가자 그러는 넘이... 그래서 다짐을 받았지요..

절대 안그런다는 약속과 함께 급히 극장으로..

작은기적님 소개해주신 아더크리스마스 보고 왔어요 ㅠㅠ

지연이랑 유성이랑 희선이랑 보고자왔는디...

조그만 넘이 극장에서 팝콘 먹는건 알아가지고... 커다란 한통을 들고... 둘이 앉아서 다 먹었슈~~

참고로 전 팝콘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심다... 결론은 누가? ㅋㅋ

암튼 영화 한편보고 점심도 고기 먹는다고 헐~~

점심까지 해치우고 귀가... 지연이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와선 엄마는 피곤 피곤...

아그들은 간만에 대낮?에 둘이서 노는데 신이나서...

엄마는 침대에서 헤롱헤롱... 책 읽어주고 꿈나라로...

뭐 대충 이거이 하루일과 였네요 ㅠㅠ 아까워 내 시간 ~~

 

첫날이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두권 (좀 일찍 일어나서 ㅋㅋ) 읽었구요...

한글책은 저녁 잠자리에서 읽었네요...

한글책은 주로 아빠 담당인디... 어제는 몸으로 놀아주느라 ㅋㅋ 

 

300권 읽기 목표!!! 그 이상을 향하여 힘차게 go go~~

 

아참... 전 엄마 책읽기도 병행하겠다고 했죠?

어제는 아그들과 낮잠을 즐기느라 많이 못읽었네요...

The Tale of Despereaux - Kate Dicamillo

Chapter 1 - 주인공 Despereaux가 태어나는 장이네요... 엄마 살짝 비호감 ㅎㅎ

혹시 요거 음원 있으신분 연락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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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1-12-16 09:46
지연지우맘님, 정말 아침형인간 이신데요..^^
전 애들 재우면서 잠들어버려도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지더라구요..
7시 30분쯤..
읽은 책 옆에 상세한 설명까지..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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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2-16 09:52
Arthur's nose 제가 소개했던 책이야요..으흐흐..
Arthur 이야기의 스타트가 된 책이라 좀 생소하긴 하더라구요..ㅋㅋ

데스페로 책 읽기 시작하셨네요..^^
저는 지금 2/3 정도 읽었어요..
중간부분에서 데스페로의 엄마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또 한답니다..허걱했다는...ㅋ
전철타고 다니면서 읽으려니, 진도는 잘 안 나가는데..
그래도 한 번 들면, 이야기에 빠져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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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6 10:10
머시야용..배신이여요 배신..
지연이 유성이 희선인어쩌라구용~~~~
유성인 아더크리스마스 본다고 기대에 들떠잇는뎅...
챕터도 가치 하자니깐...
전 데스페라도가 없네요..
집에있는거 암거나 골라읽을까요?...
전 이것저것 손대놓은 책이 많아설...
이책도궁금하고 저책도 궁금해서..ㅎ
함께해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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